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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신규 지정 '방산 강소기업' 7개사 현판 수여

등록 2026/07/02 20:27:34

진주 테스코㈜, 김해 동도테크㈜ 등

[창원=뉴시스]경남도 이미화(왼쪽서 네 번째) 산업국장이 2일 오후 경남창원방위산업진흥센터에서 2026년 경남형 방산 강소기업으로 신규 지정된 7개사에 현판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7.02.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경남도 이미화(왼쪽서 네 번째) 산업국장이 2일 오후 경남창원방위산업진흥센터에서 2026년 경남형 방산 강소기업으로 신규 지정된 7개사에 현판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7.02.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2일 오후 경남창원방위산업진흥센터에서 2026년 경남형 방산 강소기업 신규 지정 7개사에 대해 현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신규 지정 기업은 진주 테스코㈜, 김해 동도테크㈜, 김해 ㈜영창로보테크, 사천 ㈜지브이엔지니어링, 사천 한국표면처리㈜, 함안 극동시험기, 함안 ㈜장성E.P.S다.

이들 기업에는 앞으로 ▲연구개발, 판로개척, 인건비 등을 지원하는 도약패키지 ▲국책과제 제안서 작성, 방산 인증 비용 등을 지원하는 점프패키지 ▲수출물류비, 수출 계약조건 검토, 통역 등을 지원하는 완성패키지를 기업 수요에 맞춰 지원한다.

경남도는 2023년 '방산 강소기업 육성 지원사업' 첫해 6개사를 시작으로 2024년 5개사, 2025년 7개사를 경남형 방산 강소기업으로 지정해 육성하고 있다.

사업 추진 이후 성과를 분석한 결과, 795억원의 매출 증가와 57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됐다. 특허 및 디자인 등록 15건, 국책사업 11건 선정 등 경남 방위산업 생태계를 이끄는 핵심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현판 수여식에 이어 간담회에서 '방산 강소기업 육성 지원사업' 참여 기관인 경남도, 진주시·사천시·김해시·함안군과 경남테크노파크, 국방기술진흥연구소, 한국방위산업진흥회는 글로벌 방산 시장의 공급망 진입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경남의 방산 강소기업은 K-방산 수출 공급망 경쟁력 강화를 이끌 핵심 주체"라며 "경남의 우수한 방산 중소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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