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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등 3대 메가프로젝트, 초격차 산업강국의 디딤돌 될 것" [뉴시스Pic]

등록 2026/07/02 15:44:03

수정 2026/07/02 16:26:24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7.02.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7.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성봉 김지은 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일 반도체 등 3대 메가프로젝트와 관련해 "대한민국이 초격차 산업강국으로 우뚝 서는 세 번째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1970년대 박정희 정부는 중화학공업 육성으로 수출입국의 길을 열었고 2000년대 김대중 정부는 IT기술 대국의 길을 닦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발표한 3대 메가프로젝트는 단순한 지방에 대한 시혜가 아니다"며 "대한민국이 4차 산업혁명의 최종 승자가 되는 유일한 길이자 미래세대를 위한 역사적 결단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미 한계에 직면한 수도권을 넘어 성장의 축을 전국으로 다각화하면 국토 전체를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탈바꿈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청와대와 정부는 관련 정책과 법령의 정비 또 예산 배정을 국정의 최우선 순위에 올려놓고 사업 진행에 속도를 내야 되겠다"고 했다.

아울러 "추가로 이어질 투자계획 수립과 투자계획 추진에도 만전 기해 달라"며 "대한민국의 미래 30년을 책임지고 전국의 모든 청년에게 더 큰 기회의 창을 열어줄 이 길에 국민과 기업, 정부, 정치권 모두 하나된 힘을 모아주시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미래 성장동력 창출과 동시에 해결해야 할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는 사회 곳곳에 깊숙이 자리한 불균형 격차 완화"라며 "K자형 양극화를 방치하면 생산성이 떨어지고 성장 잠재력이 훼손되고 나아가 국민 통합과 사회 안전성 마저 흔들리게 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양극화 완화에 국정 성패가 달렸다는 자세로 다각도의 정책 대응에 나서야겠다"며 "이를 위해 기본적 생활안전망 강화 토대로 공정한 노동시장 형성, 골목경제 활성화, 청년을 포함한 모두의 사다리 구축에 총력을 기울여야겠다"고 했다.

특히 청년 세대를 위한 집중 투자를 예고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예상되는 추가세수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미래세대를 위한 안정적 투자 재원 조성에도 만전을 기울여주기 바란다"고 했다.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된다며 중앙과 지방 정부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한 철저한 대비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7월 장마는 이례적인 데다 괴물폭우 같은 극단적인 호우도 우려된다"며 "중앙 정부 차원의 노력과 함께 정말 중요한 건 일선 지방 정부의 역할"이라고 했다. 이어 "아무래도 임기 초이고, 단체장이 교체된 지방 정부도 많아서 자칫 위급 상황 대처에 소홀할 수도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겠다"고 강조했다.

또 "지방 정부는 재난대응체계를 세밀히 관리하고 산사태 위험지와 반지하, 노후시설, 공사현장, 빗물받이 같은 취약시설에 대한 철저한 선제 점검에 나서달라"며 국민 안전에 관한 한 지나친 것이 부족한 것보다 100배 낫다. 안일한 인식과 대응으로 국민 생명이 위협받지 않도록 총력을 다해주길 바란다"했다.

이 대통령은 "조금만 신경 쓰면 막을 수 있는 사고를 무관심으로 방치해 대형사고가 나고, 그에 따라 최근엔 관리 책임자들의 형사처벌 문제까지 제기되는 상황"이라며 "담당 공직자와 지휘자들 본인들을 위해서라도 철저하게 직무에 임해주길 다시 한번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강훈식 비서실장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7.02.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강훈식 비서실장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7.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왼쪽부터 이 대통령, 강훈식 비서실장, 성기홍 홍보수석,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7.02.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왼쪽부터 이 대통령, 강훈식 비서실장, 성기홍 홍보수석,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7.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7.02.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7.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7.02.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7.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7.02.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7.0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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