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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철환, '정치권 재선거 주장 무책임' 발언 재차 사과…"과도한 표현"

등록 2026/06/24 18:42:47

중앙선관위 보도자료 통해 사과 뜻 전해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위철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투표용지 부족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조특위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2026.06.23.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위철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투표용지 부족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조특위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2026.06.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위철환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직무대행은 24일 '정치권의 재선거 주장은 무책임하다'는 취지의 발언에 대해 재차 사과했다.

중앙선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엄중한 인식과 함께 위 직무대행이 재선거 관련 발언으로 국민 여러분께 혼란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은 사과의 뜻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위 직무대행은 해당 발언은 실제 재선거가 이루어지기 위해 필요한 법적 절차와 요건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나온 과도한 표현이었다고 해명했다"고 했다.

이어 "위 직무대행은 발언 직후 해당 표현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음을 인지해 회의 진행 중 해당 발언을 즉시 취소하고 공식 사과했다"며 "국회 속기록 삭제를 요청했으며 특위 위원장의 동의를 얻어 정식으로 발언이 취소 처리됐다"고 했다.

앞서 위 직무대행은 지난 23일 열린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6·3 지방선거 재선거 요구와 관련해 "무책임한 주장"이라고 말했다.

이후 위 직무대행은 회의 진행 중 해당 발언을 취소하고 공식 사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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