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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10년 만에 복귀 시동…'꺼져줄게 잘 살아' 리메이크

등록 2026/06/24 09:31:22

[서울=뉴시스] 지나. (사진=지나 인스타그램 캡처) 2026.06.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나. (사진=지나 인스타그램 캡처) 2026.06.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지나(G.NA)가 대표곡 '꺼져줄게 잘 살아' 리메이크를 예고했다.

지나는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꺼져줄게 잘 살아' 리메이크 버전을 작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모든 투표를 집계한 결과 첫 번째 리메이크 곡이 공식적으로 결정된 것 같다"며 "투표하고 댓글을 남기고 추억을 나눠준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여러분의 메시지를 읽으며 이 노래가 많은 사람들에게, 그리고 나 자신에게도 얼마나 의미 있는 곡이었는지 다시 떠올리게 됐다"고 말했다.

지나는 "이 인생의 한 챕터를 다시 돌아본 지 오래됐지만, 이상하게도 이 노래가 다시 시작하기에 가장 적절한 곡처럼 느껴진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준비가 되면 여러분과 나눌 생각에 너무 설레고, 솔직히 조금 울컥하기도 하다"며 "오래된 노래로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보자"고 덧붙였다.

'꺼져줄게 잘 살아'는 지나가 2010년 발표한 곡이다. 발매 당시 음원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고, 지나를 대중에게 알린 대표곡으로 꼽힌다.

다만 2016년 원정 성매매 혐의로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은 뒤 연예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지나는 상대 남성과 연인 관계였다고 주장하며 혐의를 부인한 바 있다.

이후 캐나다 등에서 지내온 지나는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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