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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 선착장서 40대 근로자 로프에 맞아 숨져…경찰 수사

등록 2026/06/23 08:22:16

수정 2026/06/23 10:09:21

[목포=뉴시스] 목포해양경찰서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뉴시스] 목포해양경찰서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영암=뉴시스]이현행 기자 = 전남 영암의 한 조선소 선착장에서 작업 중이던 40대 근로자가 로프에 맞아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25분께 전남 영암군 삼호읍 한 조선소 선착장에서 40대 남성 근로자 A씨가 선박을 묶는 로프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병원 치료 도중 끝내 숨졌다.

A씨는 선착장에 정착한 배를 묶는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사업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고 책임이 드러나면 관계자들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노동 당국도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들여다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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