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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만원 손실' 미자, 또 물렸다…"고점 판독기"

등록 2026/06/06 07:32:54

[서울=뉴시스] 미자.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6.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미자.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6.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코미디언 미자가 주식 투자 손실 근황을 전했다.

미자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미안합니다. 제가 샀습니다. 여러분들의 주식은 괜찮으신가요?"라는 글과 함께 주식 계좌 인증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관련 종목들이 하락세를 기록 중인 현황이 담겼다.

이와 함께 담당 직원에게 "지금 손해보면 얼마나 손해인지 정확하게 말해달라"고 문의하자 "7% 이상 하락 중"이라는 답변을 받은 문자 메시지도 공개했다.

미자는 "5년 전 주식 열풍 꼭대기에 들어가 반토막이 났다. 다시는 안 한다고 하다가 최근 못 참고 재진입했다"며 "역시나 인간 고점 판독기"라고 자조했다.

[서울=뉴시스] 미자 주식.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6.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미자 주식.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6.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앞서 미자는 지난해에도 주식 투자로 1600만 원 상당의 손실을 보았으며, 총 6번의 상장 폐지를 경험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전성애 부부의 딸로, 지난 2022년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현재 어머니 전성애와 함께 홈쇼핑 쇼호스트 등으로 활동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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