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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후보 배우자 문혜정씨, 대한노인회·사찰 방문…"의견 경청·충실히 전달"

등록 2026/06/01 16:54:50

수정 2026/06/01 18:16:23

25개 자치구 노인지회 예방

서울 도심 주요 사찰도 방문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배우자 문혜정 씨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29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행정복합청사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2026.05.29.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배우자 문혜정 씨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29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행정복합청사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2026.05.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배우자 문혜정씨가 대한노인회 지회 및 서울 주요 사찰을 예방하는 등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1일 정원오 후보 캠프에 따르면 문씨는 이날 대한노인회 종로구지회 방문을 끝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노인지회 예방을 모두 마쳤다.

캠프는 "문씨는 배식봉사에 참여하고 어르신들과 마주 앉아 삶의 어려움과 정책 제안 등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며 "어르신 일자리 확대와 경로당 환경 개선, 복지 서비스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을 경청했다"고 설명했다.

캠프에 따르면 문씨는 현장에서 "정원오 후보가 어르신들의 삶을 더욱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효도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곁에서 충실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문씨는 서울 도심 주요 사찰을 예방하기도 했다.

지난 4월 조계종 영화사 방문을 시작으로 불교계와 소통 행보를 이어왔다는게 캠프 설명이다.

지난달엔 어린이날 조계사 짜장밥 배식 봉사에 참여하기도 했다.

문씨는 "사찰에서 배운 자비와 화합의 정신을 가슴에 새겨 정원오 후보가 상생의 시정을 펼칠 수 있도록 곁에서 더 낮은 자세로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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