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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증권, 1200억 규모 IMA1 2호 출시…기준수익률 4%

등록 2026/05/26 14:42:33

4일까지 청약…2년 3개월 만기

"우량 기업금융 자산 집중투자"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NH투자증권이 종합투자계좌(IMA) 두 번째 상품 'N2 IMA 2호'를 1200억원 규모로 출시한다.

NH투자증권은 다음 달 1일 오전 8시부터 4일 오후 3시까지 'N2 IMA 2호'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발행일은 다음 달 5일이다.

모집 기간 내에 24시간 청약이 가능하며, 휴일인 다음 달 3일에도 모바일 채널을 통해 청약할 수 있다.

만기 2년 3개월에 총 발행 금액은 1200억원이다. 기준수익률은 연 4.0%로 제시됐다. 선착순으로 배정되며, 한도가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IMA는 증권사가 원금 보장을 약정하고 투자금을 인수금융, 기업대출, 회사채 등 기업금융(IB) 자산에 투자해 수익을 내는 상품이다. NH증권은 자사의 투자은행(IB) 역량과 신용도를 활용해 우량한 중장기 기업 자금조달 시장에 참여,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NH투자증권 윤병운 대표이사는 "1호 상품에 대한 높은 관심에 부응하고자 차별화된 자산 소싱 역량을 집약해 2호 상품을 신속하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장 상황에 맞는 경쟁력 있는 금리와 우량한 기업금융 자산을 연계한 IMA 상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고객의 든든한 자산 증식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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