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기 영숙, 경수에 직진 "난 아직 안 끝났다"
등록 2026/05/26 12:00:00
![[서울=뉴시스]'나는 SOLO'(사진=ENA·SBS Plus 제공) 2026.05.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6/NISI20260526_0002144789_web.jpg?rnd=20260526104952)
[서울=뉴시스]'나는 SOLO'(사진=ENA·SBS Plus 제공) 2026.05.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나는 SOLO' 31기 경수가 최종 선택을 앞두고 순자와 영숙 사이에서 마음을 정하지 못 한다.
27일 오후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경수·순자·영숙의 삼각관계가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높인다.
경수는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둔 밤 공용 거실에 있는 영숙에게 대화를 신청한다. 경수는 영숙과 진지한 대화를 나누던 중 영숙이 추워하자 자신의 겉옷을 벗어 건넨다.
영숙은 경수에게 "아직 최종 선택은 아니잖아? 넌 자꾸 내가 신경 쓰이는 건 맞잖아"라고 묻는다. 이에 경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썸이) 끝난 줄 알았던 사람이 갑자기 (막판) 스퍼트를 낸다고 하니, 신경이 안 쓰일 수가 없었다"며 혼란스러워한다.
경수는 다음 날 아침 최종 선택에 앞서 이른 아침 문구점에서 목도리와 장갑, 안대, 머리핀 등을 구입한다. 이후 숙소로 돌아온 경수는 순자에게 "매 순간 내 1순위는 너였다"며 목도리를 제외하고 구매한 물건들을 선물한다. 순자는 미소를 지으며 만족해한다.
이후 영숙은 다시 경수를 불러내 "아직 (마음이) 정리됐다는 말을 못 들었으니, 나도 아직 안 끝났다고 생각했다. 아무것도 안 하면 0이잖아"라고 말한다.
경수는 "너 진짜 대단하다. 멋지다"며 감탄한다. 이후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흔들 수 있으려면 이렇게까지 흔들 수 있구나 싶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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