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낮 기온 30도 웃도는 5월 폭염…김천 32.1도
등록 2026/05/17 12:57:50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대구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5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한 시민이 손 선풍기를 들고 이동하고 있다. 2026.05.15.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5/NISI20260515_0021284389_web.jpg?rnd=20260515155815)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대구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5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한 시민이 손 선풍기를 들고 이동하고 있다. 2026.05.15.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17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강한 햇볕이 내리쬐면서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현재 대구·경북 주요 지역의 기온은 김천 32.1도를 최고로 경주 31.3도, 대구·구미 30.7도, 상주 30.0도 등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각과 비교해 1~3도 높은 수치다.
이날 오후에는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치솟겠으며, 대구와 경북 남부를 중심으로는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까지 올라 더울 것으로 예보됐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대구와 경북 남부 지역의 영유아, 노약자, 만성질환자 등 온열질환 취약인에 대해 '주의' 단계를, 그 밖의 경북 지역에는 '관심' 단계의 폭염 영향을 예상했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낮 동안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가급적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해 달라"며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물 관리에도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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