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에 더 이상 참을 수 없다…협상 아니면 멸망 선택해야"
등록 2026/05/15 17:01:25
"이란이 쌓아온 모든 것 하루만에 사라질 것"…폭스뉴스 인터뷰
![[베이징=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 오후 중국 베이징에서 전용기 에어포스원에 탑승해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2박3일간의 국빈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올랐다. 그는 14일(현지시간) 폭스 뉴스 숀 해니티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의 지도부에 대해 "더이상 인내심을 유지할 수 없다"며 협상을 하거나 "멸망당하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예루살렘 포스트가 15일 보도했다. 2026.05.15](https://img1.newsis.com/2026/05/15/NISI20260515_0001256401_web.jpg?rnd=20260515154134)
[베이징=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 오후 중국 베이징에서 전용기 에어포스원에 탑승해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2박3일간의 국빈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올랐다. 그는 14일(현지시간) 폭스 뉴스 숀 해니티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의 지도부에 대해 "더이상 인내심을 유지할 수 없다"며 협상을 하거나 "멸망당하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예루살렘 포스트가 15일 보도했다. 2026.05.15
[서울=뉴시스] 유세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폭스 뉴스 숀 해니티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의 지도부에 대해 "더이상 인내심을 유지할 수 없다"며 협상을 하거나 "멸망당하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예루살렘 포스트가 15일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더이상 참을 수 없다"며 "이란은 이제 협상을 하거나 멸망하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제정신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협상은 하겠지만, 이란은 제 정신이 아닐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란이 핵무기를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미국은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하거나 획득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5년 6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의 핵무기 기반시설이 대부분 파괴된 후 이란이 이미 보유한 농축 우라늄에 대해 "폐기물 속에 묻어두기보다는 획득"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미국은 휴전 발효 후 지난 몇 주 동안 이란이 핵무기 개발을 계속했음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들이 지켜보고 있기를 바란다. 그들의 모든 반 핵무기 관련 정보를 우리는 알고 있다. 우리는 그들이 한 모든 것을 알고 있다. 그들은 조금씩 쌓아올렸지만, 우리는 하루 만에 모든 것을 사라지게 할 것이다. 잠깐 숨을 돌릴 틈이 있었지만 이제 몇 가지를 정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모든 것은 하루 만에 사라질 것이다. 지난 4주 동안 그들이 한 모든 일은 하루 만에 사라질 것"이라고 트럼프는 말했다.
트럼프는 한편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이란에 군사 장비를 보내지 않겠다고 약속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란에 군사 장비를 제공하지 않겠다는 시진핑 주석의 발언은 매우 중요한 발언"이라고 덧붙였다.
백악관은 시 주석이 중국의 향후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미국산 석유를 더 많이 구매하는데 관심을 표했으며, 지도자들은 이란이 핵무기를 절대 확보해서는 안 된다는 데 동의했다고 밝혔다. 이란은 핵무기 개발을 추진하고 있음을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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