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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다니엘 소송' 새 대리인단 선임

등록 2026/05/12 17:38:12

[서울=뉴시스] 뉴진스 다니엘. (사진 = 뉴시스 DB) 2026.01.1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뉴진스 다니엘. (사진 = 뉴시스 DB) 2026.01.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 등을 상대로 제기한 43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위해 법무법인 리한을 새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한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지난달 김앤장 법률사무소 측 변호인단이 사임한 지 약 3주 만의 재정비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는 14일 해당 소송의 첫 변론기일을 열 예정이다.

다니엘 측은 재판 장기화에 따른 활동 위축을 우려하며 신속한 심리를 요청하고 있으나, 어도어 측은 사안의 복잡성을 이유로 통상적인 절차를 강조하고 있다.

한편, 어도어에 이미 복귀한 하니, 해린, 혜인에 이어 민지도 이 회사에 재합류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협의 중이다. 가요계에서는 뉴진스가 사실상 4인 체제로 재편돼 활동을 재개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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