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답변 후 강경 모드…"더는 웃지 못할 것"
등록 2026/05/11 04:17:19
수정 2026/05/11 04:53:04
트럼프 "이란 47년간 시간 끌기"
美대사 "이란에 레드라인 제시"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남쪽 잔디밭에서 마린 원에 탑승하기 전 기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2026.05.09.](https://img1.newsis.com/2026/05/09/NISI20260509_0001239447_web.jpg?rnd=20260509075109)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남쪽 잔디밭에서 마린 원에 탑승하기 전 기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2026.05.09.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 시간) 이란이 미국의 종전안에 대한 답변을 제출한 직후 다시 강경한 발언을 쏟아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을 통해 "이란은 47년 동안 미국과 전 세계를 상대로 시간 끌기 게임을 해왔다"면서 괄호 안에 "지연(DELAY), 지연, 지연!"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이란은 더 이상은 웃지 못할 것"이라고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중재국 파키스탄을 통해 전달한 답변서를 검토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에 앞서 마이크 왈츠 주유엔 미국 대사는 오전 '폭스뉴스 선데이' 인터뷰에서 미국이 최신 제안서에서 "매우 명확한 레드라인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결코 핵무기를 보유하지 못할 것이며, 세계 경제를 인질로 잡을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해왔다"고 강조했다.
이란 매체들은 답변서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제안된 계획에 따라 지금 단계의 협상은 역내 적대 행위 중단 문제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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