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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부산 LNG발전소 화재, 인명·협력업체 피해 없어"

등록 2026/05/10 21:44:20

수정 2026/05/10 21:46:07

소방, 오후 4시 대응 1단계 발령

오후 6시께 사후 정리 진행 중

[부산=뉴시스] 10일 오후 부산 사하구의 화력발전소가 있는 한국남부발전 빛드림본부에서 불이 났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5.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10일 오후 부산 사하구의 화력발전소가 있는 한국남부발전 빛드림본부에서 불이 났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5.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남부발전이 부산 빛드림본부 액화천연가스(LNG) 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인명 및 협력업체 피해는 없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오후 3시53분께 부산 사하구의 LNG발전소에서 불이 났다.

남부발전은 입장문을 통해 "초동 대응으로 화재는 현재 사후 정리 작업 중"이라며 "전력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부산소방은 같은 날 오후 4시9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오후 6시10분 기준 사후정리가 진행 중이며, 소방 인력 135명, 장비 44대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화재로 소방에는 관련 신고 14건이 접수됐다.

소방은 진화 작업을 마무리하는 대로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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