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전·세종·경기·충남·충북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발령
등록 2026/04/30 17:15:56
산림청, 건조특보에 고온…연휴 맞아 상향 발령
공무원 6분의 1 이상 대기…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가평읍 마장리 산불 현장. (사진=산림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산림청은 30일 오후 3시를 기해 서울과 대전·세종·경기·충남·충북 등 6개 시도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수도권 및 충청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되는 등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평년 대비 고온의 날씨로 산불발생 및 확산 위험이 높아진데 따른 조치다.
산림청에 따르면 최근 1주일 간(4월 23~29일) 전국 각지에서 총 46건의 산불이 발생했고 노동절, 어린이날 등 연휴를 맞아 산행인구 증가로 산불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된 지역의 산림재난방지기관은 소속 공무원 6분의 1 이상이 비상대기하고 산불 발생 위험지역에 감시인력을 증원·투입하는 등 산불 대비태세를 강화해야 한다.
또 지방정부에서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산불발생 시 산불 진화 및 주민 대피 등 산불발생에 철저히 대응한다.
금시훈 산림청 산불방지과장은 "최근 고온건조한 날씨가 지속돼 산불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산림 및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의 흡연, 취사, 소각행위 등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행위를 삼가고 산불예방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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