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우, 아시안투어 싱가포르 오픈 우승…디오픈 출전권 획득
등록 2026/04/27 07:14:02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준비가 빛을 발한 거 같아 더 기쁘다"
![[서울=뉴시스]함정우, 아시안투어 싱가로프 오픈 우승. (사진=아시안투어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4/27/NISI20260427_0002120923_web.jpg?rnd=20260427071304)
[서울=뉴시스]함정우, 아시안투어 싱가로프 오픈 우승. (사진=아시안투어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함정우가 아시안프로골프투어 대회에서 우승하며 메이저대회 디오픈 출전권을 획득했다.
함정우는 26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세라퐁 코스(파71)에서 펼쳐진 아시안투어 싱가포르 오픈(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최종 합계 16언더파 268타로 우승했다.
2위 캐머런 존(호주·14언더파 270타)을 2타 차로 따돌렸다.
2023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대상 수상자로 국내에서 통산 4승을 거둔 함정우가 해외 정규 투어 대회에서 우승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함정우는 우승 상금 36만 달러(약 5억3000만원)를 받았다.
또 오는 7월 잉글랜드 오열 버크데일 골프 클럽에서 열리는 남자골프 메이저대회 제154회 디오픈 챔피언십 출전권도 따냈다.
이번 대회는 1~2위에게 디오픈 출전권을 준다.
함정우는 "마지막까지 내 플레이에만 집중하려고 한 것이 우승으로 이어진 것 같다. 최종 라운드를 4타 차 선두로 시작했다. 좋은 위치에서 시작한 만큼 스스로에 대한 책임감이 컸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 우승은 개인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준비가 빛을 발한 것 같아 더 기쁘다"며 "더 큰 무대에서도 당당히 우승 경쟁할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함정우와 함께 출전한 문도엽은 6위(8언더파 276타), 왕정훈은 공동 26위(4언더파 280타) 등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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