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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경남]민주당 밀양시 기초의원 후보 5명 확정

등록 2026/04/17 13:26:16

손문규·박상현·이현민·하원호·김태석

[밀양=뉴시스]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경남 밀양시 기초의원 후보. 사진 순서는 지역구 가나다 순.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2026.04.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경남 밀양시 기초의원 후보. 사진 순서는 지역구 가나다 순.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2026.04.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경남 밀양시 기초의원 후보가 확정됐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17일 경선과 단수 공천을 통해 밀양시 5개 선거구에서 최종 후보를 발표했으며 이들은 국민의힘 후보들과 본선에서 맞붙게 된다. 밀양지역에는 경선과 단수 공천을 통해 총 5명의 후보가 확정됐다.

경선 결과 나선거구에서는 박상현(가), 다선거구에서는 이현민(가)이 최종 선출됐다. 경선은 지난 15~16일 권리당원(50%)과 국민경선인단(50%) ARS 투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득표율과 가감산 비율을 합산해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단수 공천으로는 가선거구 손문규(가), 라선거구 하원호(가), 마선거구 김태석(가)이 확정됐다.

가선거구 손문규(68·부북·상동·산외·산내·단장면) 예비후보는 전 산동농협 조합장과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밀양지역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그는 "밀양의 농업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나선거구 박상현(52·내일·삼문동) 예비후보는 전 밀양시 배구협회 전무이사, 현 밀양사회문제연구포럼 공감 공동대표다. 그는 SNS를 통해 "개인의 승리가 아닌 모두의 승리를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치열하게 뛰겠다"고 말했다.

다선거구 이현민(52·내이·교동) 예비후보는 전 민주노총 밀양시지부장, 현 밀양사회연구포럼 공감 공동대표다. 그는 "아이들에게 지속 가능한 밀양을 물려주고 싶다"며 "기분 좋은 변화, 옳은 길을 가는 민주당과 함께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라선거구 하원호(53·삼랑진읍·상남면·가곡동) 예비후보는 전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현 상남종묘 대표다. 그는 "권력자가 아닌 시민의 눈치를 보고 소신 있게 일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마선거구 김태석(63·하남읍·초동·무안·청도면) 예비후보는 전 경남도 이통장연합회 회장, 전 하남읍 이장협의회 회장을 역임했다. 그는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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