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4~7월 6개 노선 22회 감편 조치…"항공유 급등 영향"
등록 2026/04/17 09:45:41
수정 2026/04/17 09:51:10
항공유 가격 급등에 단발성 감편
프놈펜, 이스탄불, 알마티 등 대상
![[인천공항=뉴시스] 황준선 기자 = 중동 사태에 따른 항공유 급등으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5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현행 체계 도입 이후 역대 최고 단계인 33단계로 책정한 16일 인천국제공항 활주로에 항공기가 이륙하고 있다.33단계는 유류할증료 제도의 최대 상한선으로 5월1일부로 적용되는 대한항공의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7만5000원~56만4000원, 아시아나항공도 같은 기간 국제선 유류할증료로 8만5400원~47만6200원을 책정했다. 2026.04.16.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16/NISI20260416_0021248553_web.jpg?rnd=20260416122309)
[인천공항=뉴시스] 황준선 기자 = 중동 사태에 따른 항공유 급등으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5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현행 체계 도입 이후 역대 최고 단계인 33단계로 책정한 16일 인천국제공항 활주로에 항공기가 이륙하고 있다.33단계는 유류할증료 제도의 최대 상한선으로 5월1일부로 적용되는 대한항공의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7만5000원~56만4000원, 아시아나항공도 같은 기간 국제선 유류할증료로 8만5400원~47만6200원을 책정했다. 2026.04.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항공유 가격 급등의 영향으로 아시아나항공이 4~7월 6개 노선을 대상으로 총 22회 감편에 돌입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4~7월 동안 총 22회의 단발성 감편을 결정했다.
4~5월 4개 노선 14회 감편을 공지했지만, 노선과 감편 횟수가 늘어난 것이다.
최근 중동 정세에 따른 항공유 가격 급등의 영향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인천~프놈펜 노선의 감편이 기존 2회에서 5회로 증가했다.
인천~이스탄불과 인천~알마티 노선이 각각 3회, 2회 감편됐다.
아시아나항공은 "고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최소한의 감편을 시행 중"이라며 "인접 일자 대체 항공편 및 수수료 면제 제공으로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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