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특검, '블랙리스트 의혹' 김동혁 전 국방부 단장 재소환
등록 2026/04/17 12:39:35
수정 2026/04/17 13:24:24
7일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 김동혁 소환
이용균 부장검사 추가 파견…대북송금 수사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국군방첩사령부(방첩사) 블랙리스트'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김동혁 전 국방부 검찰단장을 재차 소환했다.사진은 김 전 단장. 2026.04.17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23/NISI20251023_0021026750_web.jpg?rnd=20251023160427)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국군방첩사령부(방첩사) 블랙리스트'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김동혁 전 국방부 검찰단장을 재차 소환했다.사진은 김 전 단장. 2026.04.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오정우 권지원 기자 = '국군방첩사령부(방첩사) 블랙리스트'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김동혁 전 국방부 검찰단장을 재차 소환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2차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김 전 단장에 대한 2차 참고인 조사를 진행 중이다.
앞서 특검팀은 지난 7일 김 전 단장을 같은 자격으로 불러 조사한 바 있다.
방첩사 블랙리스트 의혹은 여인형 전 방첩사 사령관 등 방첩사가 윤석열 정부 당시 군 장성들을 현 여권 인사와의 친분 여부·출신 지역·학교 등에 따라 분류한 뒤 군 인사를 관리하거나 솎아냈다는 내용을 뼈대로 한다.
여기에는 군 법무관 출신인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근무연이 있는 군 판·검사 30여명이 문건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은 이날 김 전 단장을 상대로 블랙리스트 작성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들여다볼 것으로 보인다.
한편 특검팀은 '대북송금 윗선 개입 의혹' 관련 이용균 부장검사(사법연수원 34기)를 추가로 파견받은 뒤 전담수사팀에 배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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