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용산서 현장 최고위…"윤석열 용산시대 마감"(종합)
등록 2026/04/17 11:41:47
수정 2026/04/17 12:52:24
민주, 용산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현장 최고위 열어
정청래 "윤석열 시대 청산하고 새로운 용산 시대 열고자 해"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강태웅 용산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4.17. chocrysta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17/NISI20260417_0021249685_web.jpg?rnd=20260417110814)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강태웅 용산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4.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신재현 정금민 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17일 6·3 지방선거의 서울시장 정원오·용산구청장 강태웅 후보 지원사격에 나서며 "용산과 서울이 하나로 움직이는 삼각 협력 체계를 가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서울 용산구 민주당 강태웅 용산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윤석열의 용산 시대를 마감하고 강태웅의 용산 시대를 우리는 맞이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이렇게 말하면 대통령과 용산구청장을 같이 어떻게 비교하느냐 할텐데, 윤석열은 강태웅 구청장 후보보다 못하기 때문에 이렇게 비교를 한다"며 "용산에 온 것도 윤석열 시대를 과감히 청산하고 새로운 용산 시대를 열고자 하는 민주당 의지를 담았다"고 강조했다.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도 이날 최고위원회에 함께 한 가운데 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유능함을 인정하고 민주당이 공인하며 성동구민이 극찬한 검증된 일꾼이자 서울 유일한 3선 구청장"이라고 평했다.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강태웅 용산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정 후보, 정청래 당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2026.04.17. chocrysta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17/NISI20260417_0021249678_web.jpg?rnd=20260417110619)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강태웅 용산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정 후보, 정청래 당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2026.04.17. [email protected]
정 대표는 "정 후보가 이재명 정부 실용주의 정신을 계승해 시민이 주인인 서울, 더 발전할 서울을 만들 적임자"라며 "민주당 정 후보와 원팀으로 똘똘 뭉쳐 서울 경제, 문화를 선도하는 도시로 반드시 도약시킬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이태원 참사라는 잊을 수 없는 아픔까지 겪어야 했다. 이제 용산 불안 시대는 막을 내렸다"며 "용산을 이기면 전체에서도 이긴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정 후보와 강 후보는 서울과 용산을 바꿔 놓을 최고의 드림팀이자 원팀이다. 민주당 두 후보와 함께 차돌처럼 똘똘 뭉쳐 용산과 서울이 하나로 움직이는 삼각 협력 체계를 가동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강태웅 구청장 후보 말씀을 들어보니 서울에 아주 큰 변화가 있을 것 같아서 크게 기대가 된다"며 "이재명 정부가 그동안 많은 노력을 해왔다. 지방 정부도 이념, 정치 공방보다 실력과 성과로, 민생과 변화로 증명해낼 것"이라고 전했다.
황명선 최고위원은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이제 시민이 통치 대상이 아니라 생명과 안전 대상, 불안한 서울이 아니라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는 서울이 되어 아시아 경제수도가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고 했다.
황 최고위원은 "오 시장 재임 기간 서울시 주인공은 시장이었다"며 "폭우가 내리면 역류 하수도, 침수된 지하차도가 떠오른다. 대형행사에서 안전사고가 날까 불안하고 도로 위 싱크홀이 두렵지 않나. 그런 시민의 불안과 불편에 맞서 싸운 사람이 정원오 후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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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 후보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게 시장 본분임을 실력으로 입증한 유능한 후보"라며 "이번 선거는 서울시 주인을 시장에서 시민으로 되돌리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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