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메인에 뉴시스 채널 추가하기!

증평군수 대진표 완성됐다…민주 이재영 vs 국힘 이민표[6·3충북]

등록 2026/04/16 17:20:28

[증평=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이재영(왼쪽) 증평군수, 국민의힘 이민표 충북도당 부위원장.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증평=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이재영(왼쪽) 증평군수, 국민의힘 이민표 충북도당 부위원장.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증평=뉴시스] 서주영 기자 = 여당·제1야당 후보자가 결정되면서 충북 증평군수 선거 대진표가 사실상 완성됐다.

16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4~16일 진행한 당내 경선(결선 투표)에서 이재영 군수가 연종석 전 충북도의원을 누르고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군수 권한을 부군수에게 위임한 뒤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이 군수는 공천장을 손에 쥐고 재선 고지를 향해 출발할 수 있게 됐다.

이 후보의 상대는 처음 군수 선거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이민표 충북도당 부위원장이다.

앞서 이 부위원장은 지난 9~10일 진행한 당내 경선에서 최종 후보로 선출돼 여야 후보 중 가장 먼저 본선에 올라섰다.

민주당 이 군수는 증평군 부군수, 충북지사 비서실장, 충북도 정책기획관, 재난안전실장 등을 역임했다. 4년간 민선 6기 증평군수로 일했다.

그가 제시한 주요 공약은 ▲스마트 혁신을 통한 20분 도시 실현 ▲첨단기술영농 스마트팜 조성 ▲원스톱 민원서비스 체계 ▲배달수수료 제로(ZERO) 프로젝트 등이다.

국민의힘 이 후보는 괴산군에서 칠성면장, 괴산읍장, 농업건설국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국민의힘 충북도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그는 ▲도심형 주차장 신설 ▲전통시장 현대화 ▲테마형 골목상권 활성화 ▲피클볼 전용구장 신설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자크기 설정

상단으로 이동
로딩중로딩아이콘

URL이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