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키 로빈슨 데이' MLB 선수들 모두 42번 유니폼 입는다 [뉴시스Pic]
등록 2026/04/16 13:50:56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15일(현지 시간) LA 다저스 선수들이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 앞 재키 로빈슨 동상 주변에 모여 '재키 로빈슨의 날' 기념식을 하고 있다. 메이저리그(MLB)는 흑인 선수로는 처음으로 MLB 무대에 선 로빈슨을 기념해 4월 15일에 모든 선수가 그의 등번호였던 42번 유니폼을 입는다. 로빈슨은 1947년 4월 15일 브루클린 다저스(LA 다저스 전신) 1루수로 처음 출전했다. 2026.04.16.](https://img1.newsis.com/2026/04/16/NISI20260416_0001183018_web.jpg?rnd=20260416101722)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15일(현지 시간) LA 다저스 선수들이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 앞 재키 로빈슨 동상 주변에 모여 '재키 로빈슨의 날' 기념식을 하고 있다. 메이저리그(MLB)는 흑인 선수로는 처음으로 MLB 무대에 선 로빈슨을 기념해 4월 15일에 모든 선수가 그의 등번호였던 42번 유니폼을 입는다. 로빈슨은 1947년 4월 15일 브루클린 다저스(LA 다저스 전신) 1루수로 처음 출전했다. 2026.04.16.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전 구단 선수들이 '재키 로빈슨 데이'를 맞아 등 번호 42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었다.
AP통신에 따르면 15일(현지 시간) MLB 선수·코치·심판 등은 로빈슨의 현역 시절 등 번호인 42번을 달고 경기에 출전했다.
로빈슨은 메이저리그 최초 흑인 선수로 1947년 4월 15일 브루클린 다저스(현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로빈슨의 MLB 데뷔는 당시 미국 사회의 인종차별을 넘어선 사건이며, 흑인 선수들이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길을 열게 됐다.
이후 로빈슨은 신인왕을 수상하고 1949년 내셔널리그 MVP, 올스타에 6차례 선정됐다. 그는 월드시리즈에 6번 출전했으며 1955년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997년 그의 등 번호 42번을 역대 최초로 전 구단 영구 결번으로 정했다.
매년 재키 로빈슨 데이가 되면 선수들은 유니폼부터 신발, 프로텍터, 헬멧 등에 42번을 새기고 경기를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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