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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네 번 수술 끝에 급성구획증후군 완치 근황 공개

등록 2026/04/16 09:22:08

[서울=뉴시스]문근영(사진=방송 캡처) 2026.04.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근영(사진=방송 캡처) 2026.04.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문근영이 근황을 전한다.

15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말미에는 배우 문근영의 출연이 예고됐다.

이날 유재석은 "우리들의 영원한 국민 여동생 문근영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이에 문근영은 "그 사이에 마흔이 됐다"며 "저 어린 신부 국민 여동생입니다"라고 너스레 떨었다.

문근영은 앞서 급성구획증후군으로 응급수술을 한 바 있다. 그는 "골든 타임을 이미 지나서 괴사가 시작됐을 수도 있다. 그래서 긴급 수술을 하게 됐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엄마, 나 맘 놓고 쉴 수 있어서 너무 좋아'라고 얘기했다더라"고 전했다. 이어 "몸이 커지면서 마음도 커진 건지 모르겠는데"라고 농담을 건넸다.

또 문근영은 "40대는 좀 익사이팅해도 재밌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앞서 문근영은 지난 2017년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출연 중 급성구획증후군을 진단받고 네 차례에 걸쳐 수술을 받았고, 2024년 완치 소식을 전했다.

급성구획증후군은 근육, 신경, 혈관 등의 압력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질환으로 주로 사지에 발생하며 통증과 마비를 유발하는 질환이다.

한편 문근영이 출연한 연극 '오펀스'는 다음 달 31일까지 대학로 TOM 1관에서 공연한다. 그는 정인지, 최석진, 오승훈과 함께 주연 트릿 역을 맡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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