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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민, '220년 역사' 루체른 심포니와 협연

등록 2026/04/12 10:39:11

7월 1일 서울 예술의전당서 엘가 협주곡 연주

루체른 심포니, 3년 전 임윤찬과 호흡

[서울=뉴시스] '미하엘 잔데를링 & 루체른 심포니' 공연 포스터. (사진=빈체로 제공) 2026.04.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미하엘 잔데를링 & 루체른 심포니' 공연 포스터. (사진=빈체로 제공) 2026.04.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첼리스트 한재민이 220년 역사의 루체른 심포니와 협연한다.

공연기획사 빈체로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미하엘 잔데를링 & 루체른 심포니'가 열린다.

루체른 심포니는 2023년 이후 3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지난 내한 때 임윤찬과 협연했다면, 이번 공연에서는 한재민과 합을 맞춘다.

협연자로 나선 한재민은 악단과 엘가의 첼로 협주곡 e단조를 연주한다. 악단은 이날 차이콥스키의 '예브게니 오네긴' 중 폴로네이즈과 시벨리우스의 교향곡 2번을 선보인다.

아울러 2021년부터 악단의 상임 지휘자인 미하엘 잔데를링은 오는 2029년까지 임기를 연장했고, 첼리스트 출신 지휘자와 한재민의 합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공연 예매는 오는 16일 예술의전당 유료회원 선예매를 시작으로, 17일 일반예매가 진행된다. 예매는 예술의전당, NOL 티켓, 예스24 등에서 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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