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대화만이 상생 해법…민주노총과 열린 자세로 협력"
등록 2026/04/10 20:44:37
수정 2026/04/10 20:52:00
"복합위기, 도약의 기회로…노사정 지혜 모아야"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민주노총 초청 간담회에서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과 악수하고 있다. 2026.04.10.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10/NISI20260410_0021242139_web.jpg?rnd=20260410111233)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민주노총 초청 간담회에서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과 악수하고 있다. 2026.04.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오늘 민주노총 위원장들과의 만남을 통해, 대화와 협력만이 상생의 미래를 열어갈 유일한 해법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X(엑스·옛 트위터)에 "정부는 사회적 대화에 대한 민주노총의 고민과 노력을 존중하며, 열린 자세로 협력 관계를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초청 간담회에 대한 소회를 남겼다.
이 대통령은 "노동시장 격차 해소부터 AI와 산업 대전환의 파고까지, 우리 앞에 놓인 과제들은 어느 것 하나 쉬운 것 없는 도전의 연속"이라며 "과거와는 질적으로 다른 복합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삼으려면 노동계와 기업, 정부가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또 "오늘 주신 의견 하나하나 역시 꼼꼼하게 살피고, 국민 삶을 바꿀 정책적 대안을 만들어내겠다"며 "'노동 존중 사회'로 나아가는 길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지도부를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노동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 대통령이 취임 후 민주노총과 별도 간담회를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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