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성실 경기' 논란 전희철 감독, 제재금 500만원…SK는 경고 징계
등록 2026/04/10 18:52:12
지난 8일 정관장전서 의혹 제기돼
재정위 "일부 오해의 여지가 있어"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서울 SK의 전희철 감독. (사진=KBL 제공) 2026.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0/NISI20260410_0002107745_web.jpg?rnd=20260410140816)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서울 SK의 전희철 감독. (사진=KBL 제공) 2026.04.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농구 서울 SK 전희철 감독이 정규리그 최종일서 불거진 '불성실 경기' 논란과 관련해 재정위원회로부터 제제금 500만원 징계를 받았다.
한국농구연맹(KBL)은 10일 서울 강남구의 KBL 센터에서 제31기 제12차 재정위원회를 개최, 전희철 감독에게 안양 정관장과 SK의 '불성실한 경기'를 이유로 제재금 500만원을 부과했다. SK 구단은 경고를 받았다.
지난 8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가 논란이 됐다.
2위 확정으로 4강 플레이오프(PO)에 직행한 정관장과 3위 또는 4위로 6강 PO에 진출하는 SK가 맞붙었는데, 정관장에선 김종규, 변준형, 박지훈 등이, SK에선 김낙현, 김형빈, 자밀 워니 등을 제외하고 경기를 소화했다.
경기 종료 13초 전 65-65 상황에서 김명진이 자유투 2개를 모두 실패한 장면이 대표적이다.
특히 두 번째 자유투는 림조차도 맞지 않아, SK가 6강 PO에서 마주할 수 있는 부산 KCC를 피하기 위해 일부러 힘을 뺐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날 재정위원회에 전 감독은 물론, 상대팀인 유도훈 정관장 감독까지 직접 출석해 소명했다.
그 결과, 재정위원회는 전 감독에게 제재금 500만원 징계를, SK 구단에는 경고 조치를 내렸다.
KBL 측은 "감독, 구단이 충분히 소명했으나, 일부 오해의 여지가 있다는 부분이 인정되기에 이에 대해 책임을 묻는다"며 "정관장은 일반적인 경기 운영이 아니라고 하기 어렵다"며 SK에만 징계가 내려진 수위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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