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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4·19혁명 추모식' 진행…희생 동문 35명에 헌화

등록 2026/04/10 16:34:39

국립4·19민주묘지 방문해 66번째 추모식 개최

[서울=뉴시스] 윤재웅 동국대 총장이 국립4·19민주묘지에서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사진=동국대 제공) 2026.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윤재웅 동국대 총장이 국립4·19민주묘지에서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사진=동국대 제공) 2026.04.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동국대학교는 10일 오전 9시 30분 국립4·19민주묘지를 방문해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추모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식에는 윤재웅 총장과 문선배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재학생 및 교직원, 동문이 참석해 4·19혁명으로 희생된 동국대 학생 35명에게 헌화했다.

동국대는 매년 4·19혁명 기념 추모식을 진행하며, 독재에 맞서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힘쓴 동문 학생들을 기리는 자리를 마련해 오고 있다.

윤 총장은 "오늘은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신 동국인들의 숭고한 뜻을 함께 기억하는 자리"라며 "동국 구성원들이 희생자들을 잊지 않고 기억할 수 있도록, 사회와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주어진 역할과 소임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까지 추모식과 함께 진행됐던 동국인 등산대회는 이날 우천으로 인해 취소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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