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대구경북 행정통합, 경북 북부권 주민들 오해"
등록 2026/04/09 15:20:25
![[안동=뉴시스] 이철우 경북지사 (사진=뉴시스 DB) 2026.04.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1/NISI20260211_0002061557_web.jpg?rnd=20260211150118)
[안동=뉴시스] 이철우 경북지사 (사진=뉴시스 DB) 2026.04.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이철우 경북지사 예비후보가 9일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해 경북 북부권 주민들의 오해가 있다"며 '명확한 설명'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저도 현재 안동에 거주하는 북부권의 주민으로서 경북 지역내 균형발전이 매우 중요하며 특히 경북 북부권 발전이 그 어느때 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북부권을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있었지만 경북도와 북부권 기초자치단체의 예산만으로는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북부권 발전을 위한 새로운 정책과 기획이 필요하고, 법으로 명시돼 전폭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북부권 발전을 위한 가장 좋은 해결책이라고 생각했다"며 "대구경북행정통합 법안에 경북 북부권 발전을 위한 법안과 특례를 다양하게 담고 이를 통해 경북 북부권 발전을 이루고, 나아가 경북지역내 균형발전을 도모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북부권 주민들이 가장 걱정하시는 청사의 위치에 대해 "경북과 대구 모두 현재 운영하는 청사를 그대로 유지하며 청사가 어느 한 곳으로 합쳐 운영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행정통합에 따른 정부의 예산지원 인센티브 일부를 북부권 발전에 사용함으로써 발전을 위한 부족했던 예산 공백을 메우고 북부권을 새롭게 재탄생 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논의 과정에서 경북 북부권의 의과대 설치논의는 물론 특목고 설립까지 논의해 재정과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발전계획을 진행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경북 북부권 발전 기회를 만들어 경북지역내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발전의 중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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