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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공백 LH 수장 인선 재시동…16일까지 공모

등록 2026/04/08 14:56:40

이르면 5월 취임

[고양=뉴시스] 홍효식 기자 = 경기 고양시 LH 고양사업본부 모습. 2025.09.07. yesphoto@newsis.com

[고양=뉴시스] 홍효식 기자 = 경기 고양시 LH 고양사업본부 모습. 2025.09.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임 사장 재공모 절차에 돌입했다.

LH는 8일부터 16일까지 사장을 공모한다는 공지사항을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신임 사장의 임기는 기본 3년이며, 이후 경영실적 평가 결과 등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심사는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서류 심사를 거친 뒤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LH는 작년 10월 말 이한준 전 사장 퇴임 이후 5개월 넘게 리더십 공백이 장기화하고 있다.

작년 12월 임원추천위원회가 전·현직 인사 3명을 사장 후보로 추천했으나 정부가 '내부 인사 발탁' 등을 이유로 전원 반려하면서 원점으로 돌아갔다.

이후 이상욱 부사장이 사장 직무대행을 맡았으나 지난 1월 사의를 표명했고, 현재는 조경숙 주거복지본부장이 조직을 이끄는 '직무대행의 대행' 체제가 이어지고 있다.

서류·면접 심사, 후보 추천, 인사 검증 등의 절차를 고려하면 신임 사장 취임은 이르면 5월 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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