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北 장금철 담화에 "모욕적 언사 한반도 평화에 도움 되지 않아"
등록 2026/04/08 12:56:01
"평화 공존 노력 이어갈 것…북측도 호응하길"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강유정 대변인이 2일 청와대에서 인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정경제부 제2차관에 허장 한국수출입은행 ESG위원장, 우주항공청장에 오태석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장을 임명했으며 국가물관리위원회 민간 위원장에는 김좌관 부산가톨릭대 석좌교수,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위원장에 김원중 전 광주평화음악제 총감독을 위촉했다. 2026.02.02.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2/NISI20260202_0021147353_web.jpg?rnd=20260202141942)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강유정 대변인이 2일 청와대에서 인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은 재정경제부 제2차관에 허장 한국수출입은행 ESG위원장, 우주항공청장에 오태석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장을 임명했으며 국가물관리위원회 민간 위원장에는 김좌관 부산가톨릭대 석좌교수,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위원장에 김원중 전 광주평화음악제 총감독을 위촉했다. 2026.02.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청와대는 8일 장금철 북한 외무성 제1부상 겸 10국 국장이 내놓은 담화와 관련 "비난과 모욕적 언사는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장금철 담화'에 대한 언론 공지에서 "정부는 상호 존중의 바탕 위에서 한반도 평화 공존을 향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며, 북측도 호응해 나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은 지난 6일 밤 본인 명의의 담화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에 유감을 표명한 것을 두고 "우리 국가수반(김정은)은 이를 솔직하고 대범한 사람의 자세를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이번 남북 정상 간 신속한 상호 의사 확인이 한반도 평화 공존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그러자 장금철 국장은 전날 담화에서 김 부장의 메시지는 분명한 경고였다면서 "한국 측이 우리 정부의 신속한 반응을 놓고 '이례적인 우호적 반응', '정상들 사이의 신속한 호상(상호) 의사 확인'으로 받아들이며 개꿈 같은 소리를 한다면 멍청한 바보들의 ‘희망 섞인 해몽"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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