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세종]로봇 주차 도입…이춘희 예비후보 생활형 교통 공약
등록 2026/04/06 09:51:55
수정 2026/04/06 10:14:24
![[세종=뉴시스] 포켓베이 관련 학부모와 대화하는 이춘희 예비후보.(사진=이춘희 캠프 제공). 2026.04.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6/NISI20260406_0002103145_web.jpg?rnd=20260406094434)
[세종=뉴시스] 포켓베이 관련 학부모와 대화하는 이춘희 예비후보.(사진=이춘희 캠프 제공). 2026.04.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춘희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생활 속 교통 불편을 해소하겠다며 정책 공약을 내놓았다.
대표적인 정책은 자율주행 로봇 주차 시스템이다. 이 예비후보는 유튜브 '공약족집게' 33편을 통해 "주차면 확보를 위해 막대한 지반 공사비가 들어가지만, 로봇 주차 기술을 도입하면 기존 공간의 30%를 더 활용할 수 있다"며 "세종시를 전국 최고의 지능형 주차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주차장 건설 비용을 줄이면서도 수용 능력을 크게 늘릴 수 있는 혁신적 대안이라는 점에서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주차장 찾느라 빙빙 도는 게 제일 힘들었는데 로봇이 대신 해준다면 정말 편할 것 같다"는 반응도 나왔다.
또한 그는 학원가·상가 앞 인도 일부를 활용해 차량이 잠시 멈출 수 있는 포켓베이(주머니 도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내리고 시민들이 세탁소·편의점을 이용할 때 불법 주차 단속 걱정 없이 편히 볼일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대중교통 활성화 전략도 포함됐다. 그는 "현재의 이응패스 혜택에서 한발 더 나아가 많이 이용할수록 더 많은 인센티브를 주겠다"며 "생활 속 불편을 직접 해결하는 정책이 시민들의 삶을 바꿀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세종시민의 일상에 로봇이 들어오고, 아이들 옆엔 안전한 포켓베이가 생기도록 하겠다"며 "생활형 교통 혁신으로 시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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