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사적보복 사건 전국 총 53건 접수…경찰, 집중 수사
등록 2026/04/02 12:10:16
수정 2026/04/02 14:14:24
중간책 이상 3명 포함 총 40명 검거
![[서울=뉴시스] 경찰청 청사 전경. 2025.09.19.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1/NISI20260401_0002099099_web.jpg?rnd=20260401084513)
[서울=뉴시스] 경찰청 청사 전경. 2025.09.19.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조수원 최은수 기자 = 경찰이 최근 텔레그램을 통해 사적보복이 이뤄지는 사건이 전국에서 총 53건 확인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전국 13개 시도청에 총 53건 신고됐고 그 중 45건, 40명의 실제 행위자를 검거했고 중간책 이상은 3명"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간책과 관련된 사건은 서울 양천경찰서에서 병합해 수사하고 기타 나머지 사건은 각 시도청 광역범죄수사대에서 상선 및 의뢰자 등 집중 수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현재까지 총 53건 중에 양천서에서 담당하고 있는 사건은 20건 정도라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이 지방에서 파악되면 더 늘어날 수도 있고 유동적"이라며 "상선이 어느 정도 일단 파악된 건 양천서"라고 말했다.
다만 양천서를 사건 집중관서로 정하는 것과 관련해선 "(다른 지역) 나머지 사건과 구체적으로 연관이 있는지 더 수사해 봐야 할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한편 이날 오전 양천서는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의 외주 운영센터 상담원으로 위장 취업해 고객 정보를 빼돌리고, 이를 사적 보복 범죄에 악용한 일당 2명을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
앞서 지난 1월에는 현장에서 범행을 수행한 30대 행동대원 A씨가 검찰로 넘겨졌다. 공범인 30대 남성 정모씨도 조만간 송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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