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종가' 잉글랜드 1-0 잡은 일본 감독 "자신감 얻었다"
등록 2026/04/01 09:45:35
3월 A매치 2연전 전승 마무리…월드컵 기대감 키워
![[글라스고=AP/뉴시스]일본 축구대표팀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 2026.03.27.](https://img1.newsis.com/2026/03/28/NISI20260328_0001136840_web.jpg?rnd=20260328015929)
[글라스고=AP/뉴시스]일본 축구대표팀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 2026.03.27.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축구 종가' 잉글랜드를 꺾은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일본은 1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치른 잉글랜드와의 평가전에서 1-0 승리했다.
이날 전반 23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브라이튼에서 뛰는 공격수 미토마 가오루가 결승골을 터트렸다.
이로써 일본은 지난달 29일 스코틀랜드전(1-0 승)에 이어 잉글랜드까지 잡고 3월 A매치 2연전을 전승으로 마무리했다.
최근 A매치 5연승이자, 6경기 연속 무패(5승 1무) 행진이다.
반면 그동안 아시아 국가를 상대로 10경기 연속 무패(6승 4무)였던 잉글랜드는 첫 패배를 당했다.
모리야스 감독은 경기 후 영국 BBC 등 복수 외신을 통해 "잉글랜드가 강팀이라 어려운 흐름이었지만, 선수들이 잘 버티며 승리를 따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경기 내용에 만족할 순 없지만, 모두가 인내심을 갖고 이겨낸 점은 높이 평가할 만하다"고 덧붙였다.
![[런던=AP/뉴시스] 일본의 미토마 가오루가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평가전 전반 23분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일본이 강력한 우승 후보 잉글랜드를 1-0으로 꺾고 북중미 월드컵 이전 A매치 2연전에서 2승을 기록했다. 2026.04.01.](https://img1.newsis.com/2026/04/01/NISI20260401_0001147577_web.jpg?rnd=20260401075502)
[런던=AP/뉴시스] 일본의 미토마 가오루가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평가전 전반 23분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일본이 강력한 우승 후보 잉글랜드를 1-0으로 꺾고 북중미 월드컵 이전 A매치 2연전에서 2승을 기록했다. 2026.04.01.
그러면서 "잉글랜드를 꺾으면서 어느 팀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우리의 축구를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본은 지난해 10월 홈에서 '삼바 군단' 브라질을 3-2로 꺾으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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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에는 잉글랜드 원정에서도 이변을 연출하며 북중미 월드컵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일본은 월드컵 조별리그 F조에서 네덜란드, 튀니지, 스웨덴과 묶였다.
모리야스 감독은 "자신감을 얻었지만, 아직 부족하다. 더 발전할 수 있다"며 분발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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