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 '파수AI'로 간판 바꿨다…"AI 전문 기업 도약"
등록 2026/03/30 10:18:37
조규곤 대표 "보안 기업 넘어 AI 기업으로 재탄생 의지 담아"
![[서울=뉴시스] 파수AI CI. (사진=파수A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30/NISI20260330_0002096961_web.jpg?rnd=20260330100835)
[서울=뉴시스] 파수AI CI. (사진=파수A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파수가 '파수AI(파수에이아이)'로 간판을 바꿨다. 보안에서 인공지능 전문기업으로 환골탈태하겠다는 야심이다.
파수는 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제26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 변경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파수AI는 바꾼 사명에 대해 "글로벌 데이터 보안·관리 시장에서 독자적인 입지를 구축해 온 파수가 고객의 AI 전환(AX)을 지원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고자 하는 비전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또 파수가 기존의 기업용 보안 소프트웨어 분야를 넘어 기업·기관들이 AI 시대에 필요한 AI·데이터·거버넌스 부문 역량을 지원하는 기업으로의 정체성을 알리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전했다.
파수는 2022년 생성형 AI를 활용한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출시를 시작으로 기업용(구축형) 거대언어모델(LLM)인 '엘름(Ellm)'을 출시하고 고객 레퍼런스를 다수 확보하는 등 AI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왔다.
2024년 AI기업으로의 전환을 표명했으며 최근 미국 법인의 합병을 통해 기업용 AI 솔루션 기업 '심볼로직(Symbologic)' 출범도 발표했다. 심볼로직은 비즈니스에 바로 적용 가능한 에이전틱 AI 애플리케이션과 전략 등을 기반으로 글로벌 고객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파수AI는 기업용 AI 플랫폼, 에이전틱 AI 등을 통한 AI 도입 지원뿐만 아니라 AI 거버넌스 확보와 AI 레디(AI-Ready) 데이터 관리·보호를 위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컨설팅 사업도 확대할 예정이다.
조규곤 파수AI 대표는 "글로벌 데이터 보안 시장을 개척해 온 파수가 창사 26년 만에 보안 기업을 넘어 AI기업으로 재탄생한다는 의지를 담아 사명을 파수AI로 변경한다"며 "파수가 그간 쌓아온 데이터 관리와 보안 역량이 AI라는 날개를 달아 고객이 AX에 이르는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인 길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시간 핫뉴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새 역사 쓴 배드민턴 최강 안세영, '그랜드슬램 달성'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4/12/NISI20260412_0021244023_web.jpg?rnd=20260412180506)
!['최초 봄 농구' 소노, 6강 PO 1차전서 SK 꺾어…'91.1% 확률' 잡았다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4/12/NISI20260412_0021243935_web.jpg?rnd=20260412161238)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주말··· 경복궁 나들이객으로 북적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4/12/NISI20260412_0021243827_web.jpg?rnd=20260412151116)
!['인기 활활' 프로야구, 역대 최소경기·최소 일수 100만 관중 돌파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4/12/NISI20260412_0021243787_web.jpg?rnd=20260412144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