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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2차관, 대우건설에 "가덕도신공항 역량 최대로" 당부

등록 2026/03/20 14:36:29

수정 2026/03/20 14:48:24

20일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와 면담

[서울=뉴시스]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은 20일 오전 서울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대우건설 대표이사를 만나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2026. 3. 20. (사진=국토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은 20일 오전 서울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대우건설 대표이사를 만나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2026. 3. 20. (사진=국토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은 20일 오전 서울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를 만나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의 수의계약 업체로 지난 9일 가덕도신공항 기본설계에 착수했다.

홍 차관은 대우건설 대표에게 "공사 전 단계에서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입찰자로서 책임을 다하고, 가덕도신공항이 세계적인 공항으로 건설될 수 있도록 회사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계약 체결 후 조속한 실착공을 위해 우선시공분을 최대한 발굴하는 등 턴키 패스트트랙 제도를 적극 활용해달라고 주문했다.

또 회사 경영 재무상황을 모니터링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임금·자재 등 대금이 체불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줄 것을 강조했다.

홍 차관은 국토부·부산광역시·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참여하는 사업추진협의체 운영과 설계 도서의 적정성에 대한 면밀한 검증 계획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홍 차관은 "신속한 착공과 원활한 공사 시행을 위해 착공 전 토지 보상과 주민 이주를 완료하고 실시계획 인허가 절차를 조속 이행하는 등 행정 지원을 적극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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