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메인에 뉴시스 채널 추가하기!

[현장] 故 정주영 명예회장 25주기…범현대가 청운동 '총집결'

등록 2026/03/20 20:29:09

수정 2026/03/20 22:08:25

청운동 자택서 정주영 명예회장 제사

정의선·정기선·정몽준 등 한자리에

[서울=뉴시스] 김민성 기자 =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운동 자택으로 들어가는 모습. 2026.03.20. kms@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민성 기자 =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운동 자택으로 들어가는 모습. 2026.03.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고(故)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5주기 제사를 지내기 위해 범(汎)현대 일가가 정 명예회장이 머물던 청운동 옛 자택에 모였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정주영 명예회장의 25주기를 하루 앞둔 이날 오후 6시께 범현대가는 제사를 위해 서울 종로구 청운동 자택으로 집결했다.

범현대가가 청운동 자택에 모이는 것은 지난해 8월 고 변중석 여사 18주기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이날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회장은 제사 시작 시간인 오후 7시를 약 1시간 앞둔 6시2분께 부인인 정지선 여사와 함께 청운동 주택에 도착했다. 같은 시간 정몽익 KCC글라스 회장도 주택 입구에 들어섰다.

이후 정몽일 미래로그룹 회장, 정일선 현대비앤지스틸 사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정몽석 현대종합금속 회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그룹 회장, 정몽진 KCC 회장,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규 HDC 회장, 정몽혁 현대코퍼레이션그룹 회장, 정대선 HN Inc 사장 등이 차례로 도착했다.

[서울=뉴시스] 김민성 기자 =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운동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6.03.20. kms@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민성 기자 =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운동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6.03.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범현대가는 1년 중 정 명예회장과 그의 부인 고 변중석 여사의 기일인 3월20일과 8월16일에 한 자리에 모인다.

정 명예회장의 기일은 3월21일이지만, 제사는 하루 전날인 20일 열린다.

범현대 일가는 줄곧 청운동 자택에서 제사를 지냈으나, 2015년 변중석 여사 9주기 제사부터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 자택에서 지냈다.

이후 2019년 정몽구 명예회장이 청운동 자택 소유권을 아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에게 넘겨준 뒤부터 다시 청운동에서 제사를 모시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자크기 설정

상단으로 이동
로딩중로딩아이콘

URL이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