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 "미군 주둔국, 이란 공격 부추겨"…입장 명확화 요구
등록 2026/03/17 01:10:46
수정 2026/03/17 02:20:24
미군 기지 둔 걸프 국가 겨냥 책임론 제기
이란 전체 사망자 1300명 주장
![[테헤란=AP/뉴시스] 16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아라그치 장관은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미군을 주둔시키고 이란에 대한 공격을 허용한 일부 인접 국가들이 이 학살을 적극적으로 부추기고 있다는 보도가 있다"며 "각국은 자신의 입장을 즉각 분명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2026.03.17.](https://img1.newsis.com/2025/02/12/NISI20250212_0000103357_web.jpg?rnd=20250212225054)
[테헤란=AP/뉴시스] 16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아라그치 장관은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미군을 주둔시키고 이란에 대한 공격을 허용한 일부 인접 국가들이 이 학살을 적극적으로 부추기고 있다는 보도가 있다"며 "각국은 자신의 입장을 즉각 분명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2026.03.17.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미군을 주둔시키고 있는 인접 국가들이 이란에 대한 공격을 가능하게 했다며, 이들 국가에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16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아라그치 장관은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미군을 주둔시키고 이란에 대한 공격을 허용한 일부 인접 국가들이 이 학살을 적극적으로 부추기고 있다는 보도가 있다"며 "각국은 자신의 입장을 즉각 분명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
미국은 중동에서의 군사 작전을 지원하기 위해 걸프 지역 국가들에 군사 기지를 두고 있으며, 특히 공군과 해군 작전을 위한 거점으로 활용하고 있다.
아라그치 장관은 또 이스라엘과 미국의 "합동 폭격"으로 수백 명의 이란 민간인이 사망했으며, 이 가운데 200명 이상이 어린이라고 주장했다.
이란 당국은 이번 공습으로 민간인 사상자와 시설 피해가 광범위하게 발생했으며, 전체 사망자는 13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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