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전남광주 통합법 환영…"국가균형발전 첫 단추 꿰어져"
등록 2026/03/02 10:59:03
수정 2026/03/02 11:02:25
"수도권 1극체제로는 우리 미래 열어갈 수 없어"
"문제 해결을 위한 첫 발…불균형 발전 해소에 최선"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2회국회(임시회) 제8차 본회의를 속개하고 있다. 2026.03.01.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1/NISI20260301_0021191553_web.jpg?rnd=20260301205351)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2회국회(임시회) 제8차 본회의를 속개하고 있다. 2026.03.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이 2일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의 국회 본회의를 통과에 대해 "국가 균형발전의 첫 단추가 꿰어진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우 의장은 2일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 첫 발이 큰 길이 될 수 있도록, 국가의 불균형 발전을 해소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5극 3특, 제가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 특위 위원장 때 세운 전략이 '5개의 글로벌 메가시티와 3개 강소 메가시티'였는데, 이 전략이 이제는 5극 3특"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토의 11.8% 밖에 되지 않는 수도권 1극체제로는 우리의 미래를 열어갈 수 없다"며 "좁은 수도권의 인구가 전체 인구의 절반을 넘어, 100만명이 더 사는 초고밀사회가 과도한 경쟁, 저출생, 불공정, 지역소멸, 국가의 불균형 등 수많은 문제를 만들어 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제, 비로소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한 첫 발을 떼었다"라고 평했다.
한편 '전남·광주 지역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은 전날 오후 9시1분께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표결은 국민의힘이 불참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재석의원 175명 중 찬성 159명, 반대 2명, 기권 14명으로 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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