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전북에 터 잡은지 10년…지역 상생기관 입지 다졌다
등록 2025/10/13 17:34:34
전북 물품 연 700억원 이상 구매…지역경제 뒷받침
직원 가족 동반 이주율 89%…13개 公기관 중 최고
![[완주=뉴시스] =농촌진흥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8/23/NISI20220823_0001068733_web.jpg?rnd=20220823133523)
[완주=뉴시스] =농촌진흥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농촌진흥청이 2014년 전북혁신도시로 이전 후 10년간 전북의 연구개발, 기술보급, 지역공헌을 확대하며 지역상생을 실천해왔다고 13일 밝혔다.
농진청은 연간 약 1000억원 규모의 연구·사업비를 전북에서 집행하고, 전북 생산 물품·서비스에 매년 700억원 이상을 우선 구매해 지역경제를 뒷받침하고 있다.
직원 가족의 동반 이주율은 88.8%로 지방 이전 13개 공공기관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고용 인원은 2568명(공무직 1570명·기간제 998명)에 달한다.
아울러 완주와 김제 등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청년농부스쿨·학연협동 석박사 과정·농업인대학 등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전문 인력 양성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농진청은 향후 지역민들을 위한 관련 프로그램들을 더 확대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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