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 특집기사

액티브시니어가 뜬다…소비 주축으로 자리잡아 [큰손 액티브시니어①]

건강과 여가를 즐기며 자신을 위한 소비에 적극적인 '액티브 시니어'가 새로운 소비 주체로 떠오르고 있다. 고령화로 인구 비중이 확대되는 가운데 중장년층의 소비 규모와 활동 영역도 넓어지는 모양새다.17일 업계에 따르면 액티브 시니어는 경제적 여유와 활동성을 바탕으로 여행과 취미, 건강관리 등에 지출을 이어가는 소비층으로 주목받고 있다.액티브 시니어는 일반적으로 50대 이상 가운데 활발한 사회·여가·소비 활동을 이어가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과거 노년층을 절약과 부양의 대상으로 바라보던 인식과 달리 스스로 소비를 결정..

관절부터 체취까지…식품·외식업계, 소비력 잡는다[큰손 액티브시니어②]

'100세 시대'가 도래하면서 적극적으로 여행과 운동, 문화생활 등 경제·여가 활동을 이어가는 이른바 '액티브 시니어'가 새로운 주요 소비층으로 부상하고 있다.이에 식품·외식업계도 시니어 세대의 활력 있는 일상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우선 KGC 정관장은 커지는 웰에이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시니어 전문 브랜드 '장수:율(匠水:律)'을 강화하고 있다. KGC에 따르면 최근 중장년층 사이에서는 혈당 관리, 근력 유지, 수면 건강, 인지력 관리 등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한 자기관리 수요가 ..

파크골프 상품 늘리고 쇼핑 편의 높이고…유통가 분주[큰손 액티브시니어③]

액티브 시니어가 활발한 소비 주체로 자리 잡으면서 이들의 관심사를 따라 업계도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특히 최근에는 건강과 여가를 함께 챙기려는 수요가 파크골프로 이어지면서 관련 상품군들을 확대하는 패션 브랜드들이 늘고 있다. 홈쇼핑 업계도 주요 고객층인 이들을 잡기 위해 구매 편의를 높이고 맞춤형 상품을 선보이는 등 서비스를 강화하는 모습이다.17일 업계 등에 따르면 과거 은퇴 세대로 여겨졌던 5060 세대는 소비 여력을 바탕으로 여가와 건강 관리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주요 소비층으로 부상하고 있다.패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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