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수 많아야 내신 유리"…300명 이상 고교 신입생 30%↑

내신 5등급제 시행 이후 학생 수가 많은 고등학교로의 쏠림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등급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상대적으로 1등급 확보에 유리한 대규모 학교를 선호하는 흐름이 강해진 결과로 풀이된다.5일 종로학원이 학교알리미에 공시된 전국 1700개 일반고를 분석한 결과, 올해 고1 가운데 학생 수 300명 이상 학교로 진학한 인원은 10만7080명..

2026.07.05 08:00:00

'전남광주특별시장'도 국무회의 배석…14일 오세훈과 참석할듯

앞으로 국정 전반의 중요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국무회의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도 배석하게 된다.오는 14일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가 첫 배석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민선 9기' 시·도지사 및 시장·군수·구청장 협의체 대표들도 배석자로 추가돼 지방정부의 대표성을 강화할 전망이다.5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행안부는 최근 이러한 내용의 '국..

2026.07.05 07:00:00

오세훈 "결별 대상은 尹의 잘못된 판단…한동훈 등과 힘 합쳐야"(종합)

오세훈 서울시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 계엄령으로 보수 진영 전체가 위기에 빠졌지만 국민이 보수 자체를 부정한 것은 아니라고 언급했다.오 시장은 4일 일본 요미우리신문과 인터뷰에서 시장 선거 당선에 관해 "이번 승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2024년 12월 계엄령 선포 이후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던 보수 진영에 대해 시민들의 기대가 여전히 존재한다는 점을..

2026.07.04 17:54:08

학교 담장 넘은 '혐오의 놀이화'…해외에서는 강경 대응

전국 고교 야구대회 중 배재고등학교 학생들이 광주제일고등학교 학생들을 향해 5·18 조롱 응원 구호를 외치면서, 왜곡된 역사의식에 기반한 혐오가 청소년들 사이에 만연해 있음이 드러났다. 이러한 혐오가 근절되지 않고 하나의 '밈'(meme)이자 '놀이'로 굳어진 배경에는 강경한 대응과 제대로 된 교육의 부재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4일 교육계에 따..

2026.07.04 16:00:00

서울 자치구들, 여름방학 청소년 교육프로그램 마련[구청25]

서울 자치구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이 학교 밖에서 인공지능(AI), 코딩, 체육, 천문, 봉사활동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4일 자치구들에 따르면 양천구는 청소년 대상 'AI 미래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처음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생성형 AI를 직접 체험하며 창의적 사고와 협업,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

2026.07.04 13:00:00

오세훈 "결별 대상은 尹의 잘못된 판단…한동훈 등과 힘 합쳐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 계엄령으로 보수 진영 전체가 위기에 빠졌지만 국민이 보수 자체를 부정한 것은 아니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른바 '윤어게인' 세력과의 관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오 시장은 4일 일본 요미우리신문과 인터뷰에서 시장 선거 당선에 관해 "이번 승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2024년 12월 계엄령 선포 이후 어려운 상황..

2026.07.04 10:33:41

전통춤에 입힌 동시대 감각…위송이 '무온(舞溫)-춤, 스며들다'

한국 전통춤의 정통성을 계승하며 예술 세계를 구축해 온 무용가 위송이가 오는 24일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무온(舞溫)-춤, 스며들다'를 펼친다. 이번 공연은 위송이가 이끄는 무용단체 '무온댄스랩'의 무대로, 2026년 서울문화재단 서울메세나 지원사업 선정 프로젝트다. 궁중무용과 민속무용 등 전통춤의 원형을 바탕으로 동시대적인 해석을 더한 작..

2026.07.04 09:58:25

서울시, 과장급 14명 승진인사…"성과·전문성 중심"

서울시는 주요 시책 추진 과정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5급 공무원 14명을 과장급인 4급 승진예정자로 내정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승진예정자를 포함한 국·과장급 이상 전보는 올해 하반기 시행할 예정이다.곽종빈 서울시 행정국장은 "이번 승진인사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주요 정책을 책임감 있게 추진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한 인재를 중심으로 선발..

2026.07.03 18:47:37

서울 11개 자치구 재개발 공공기여율 60→30%…민간 개발 촉진

서울시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강북 주거 개선을 위한 초강력 인센티브'를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개발 잠재력은 충분하지만 낮은 사업성으로 개발이 지연됐던 지역을 대상으로 공공 기여율을 완화하고 주거 비율을 탄력적으로 적용하는 '상생 발전형 사전 협상+'을 도입해 민간 개발을 촉진한다고 시는 설명했다.이로써 개발 여건이 나쁜 11개 자치..

2026.07.03 18: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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