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남서부 산지서 패러글라이더 추락2명 사망

튀르키예 남서부 산악지대에서 26일( 현지시간) 텐덤 패라글라이더 한 대가 추락해 튀르키예인 조종사와 중국인 관광객 한 명이 숨졌다고 현지 매체를 인용한 신화통신이 전했다. 이 패러글라이더는 무글라 주 페티예 지역에 있는 케이블카 관광지인 바바다그 산 1900미터 고지에서 아침 일찍 출발했다고 현지 NTV는 보도했다. 그런데 이 글라이더 ..

2026.08.27 10:18:56

美, 전력망서 中장비 차단 나선다…트럼프 행정명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전력망의 안보를 강화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안보 위험이 있는 외국산 전력 장비의 사용을 제한하는 내용으로, 중국산 장비를 사실상 겨냥했다는 분석이 나온다.26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의 대용량 전력시스템에 대한 외국발 위협을 국가비상사태로 규정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2026.08.27 10:13:40

엄마 대신 인형 품었던 日 아기 원숭이 '펀치'…한정판 우표 주인공 됐다

어미에게 버림받은 뒤 인형을 꼭 끌어안는 모습으로 전 세계 누리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일본 아기 원숭이 '펀치'가 이번에는 한정판 우표의 주인공이 됐다.지난 24일 일본우편 관동지사는 일본 지바현 이치카와시 동식물원의 일본원숭이 펀치를 담은 오리지널 프레임 우표 '힘내라 펀치 오리지널 프레임 우표'를 다음 달 출시한다고 발표했다.우표는 ..

2026.08.27 10:03:00

메타, SNS 중독 소송에 180억$ 합의…"틱톡·유튜브 동참해야"

메타가 청소년 소셜미디어(SNS) 중독 문제와 관련해 미국 주(州) 정부들이 제기한 대규모 소송을 끝내고자 최대 180억 달러(24조8200여억원)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26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메타는 미국 48개 주 법무부와 180억 달러 상당의 합의에 동의했다. 이에 따라 SNS가 청소년에게 미치는 악영향을 알고..

2026.08.27 10:02:33

네팔 ‘빙하 홍수’ 실종 외국인 한국인 9명 포함 28개국 466명

네팔 중북부 바그마티주 라수와 일대에서 26일 오전(현지 시각) 발생한 ‘빙하 호수’의 사망 및 실종자 숫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AP 통신과 BBC 등에 따르면 27일 오전 4시 현재 네팔에서 157명, 중국 티베트 지룽현에서 3명 등 160명이 사망했다. 이번 ‘빙하 홍수’에서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다수가 실종된 것이 특징이다. ..

2026.08.27 10:01:59

우크라 "네팔 대홍수로 관광객 46명 실종 신고"

우크라이나는 26일(현지시간) 네팔에서 자국민 46명 가량이 실종됐다고 발표했다.우크린포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외무부는 이날 "네팔 재난 지역에 있던 우크라이나 관광객 46명과 연락이 두절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어 "네팔 관광경찰에 따르면 현재까지 자연 재해로 인해 우크라이나 국민 총 53명이 실종 상태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

2026.08.27 09:56:02

엔화, 美 장기금리 상승에 1달러=159엔대 전반 하락 출발

엔화 환율은 27일 미국 물가지표가 인플레 우려를 부르면서 장기금리 하락으로 엔 매도, 달러 매수가 유입해1달러=159엔대 전반으로 내려 시작했다.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이날 오전 8시30분 시점에 1달러=159.24~159.26엔으로 전일 오후 5시 대비 0.24엔 하락했다.전날 나온 7월 미국 개인 소비지출(PCE) 물가지수..

2026.08.27 09:55:32

콜롬비아 산불 18곳으로 확산… 엘니뇨 폭염으로 더욱 악화

콜롬비아 산불이 진화는 커녕 이틀새 6곳이 더 늘어나 18개 지역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다고 콜롬비아 국가 재난위기 관리본부가 26일 (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산불은 엘 니뇨 현상으로 건조한 기후와 강풍이 계속되면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고재난 당국은 밝혔다. 재난위기관리 본부의 소셜미디어 X 전용 게시판에 따르면 현재 불타고 있는 산불지..

2026.08.27 09:47:34

엔비디아 "2028년 매출 70% 성장"…AI 과잉투자 우려 정면돌파

엔비디아가 또다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향후 성장세가 더욱 가속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으면서 인공지능(AI) 과잉투자를 둘러싼 시장의 우려가 다소 진정되는 모습이다.26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콜레트 크레스 엔비디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실적 발표 후 콘퍼런스콜에서 회사 매출이 2028년 70% 성장할 것으로 전..

2026.08.27 09:34:59

日증시, 엔비디아 호실적에 상승 출발…닛케이 0.78%↑

27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가 상승 출발했다.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13.62포인트(0.78%) 오른 6만6775.78에 장을 열었다.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시장 기대에 부응하는 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엔비디아는 26일(현지시간) 회계연도 2027..

2026.08.27 09:23:44

'한국인 9명 실종' 네팔 수력발전소 UT-1…피해 컸던 이유는

네팔과 중국 티베트 자치구 접경지역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하면서 현지 수력발전소에서 근무하던 한국인 9명이 실종됐다.수력발전은 물의 낙차를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특성상, 산악·계곡에 건설되는 경우가 많아 홍수와 산사태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컸다는 분석이다.27일 한국남동발전에 따르면 네팔 수력발전사업 '어퍼 트리슐리-1(UT-1)' 건..

2026.08.27 09:21:42

美 법무부, NASA·연방준비제도·상원 등 겨냥한 中 해커 플랫폼 압수

미국 법무부와 연방수사국(FBI)는 26일 미항공우주국(NASA)와 연방준비제도, 상원 등을 겨냥한 중국 해킹 플랫폼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 남부 지방 법원 문서에 따르면 압수 조치된 플랫폼은 중국 ‘난징 신지우웨이 네트워크 테크놀로지’가 운영하는 ‘QTFY’라는 그룹으로 Q스캔과 Q트라우터 사이트를 제작 및 운영했다. 토드 블랜..

2026.08.27 09:16:54

서안지구 주민들, 이스라엘에 시신반환과 실종자 해명요구 시위

요르단강 서안지구의 팔레스타인 시위대가 이스라엘이 보유하고 있는 팔레스타인의 시신 1700구의 반환을 요구하면서 26일(현지시간) 시위에 나섰다. 이는 8월 27일인 "팔레스타인과 아랍인 시신 반환과 실종자 해명의 날" 국가행사를 하루 앞두고 시신 반환을 요구하기 위한 팔 자치정부의 국가적 행사이다. 알 비레에서 시위에 나선 이들은 이스라..

2026.08.27 09:15:21

진흙으로 뒤덮인 네팔 국경… 대규모 홍수로 최소 160명 사망 [뉴시스Pic]

네팔과 중국 접경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로 최소 160명이 사망하고 주민과 관광객, 근로자 등 수백 명이 실종됐다.AP통신에 따르면 네팔 경찰은 이번 홍수로 최소 157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중국 국영 방송 CCTV는 티베트 국경 인근 지룽현에서 최소 3명이 사망하고 265명이 실종됐다고 보도했다. 또 최소 19개의 다리와 약 4..

2026.08.27 08:51:31

[속보] 서안지구 '팔'시위대,이스라엘에 시신 반환 요구 시위

요르단강 서안지구의 팔레스타인 시위대가 이스라엘이 보유하고 있는 팔레스타인의 시신 반환을 요구하면서 26일(현지시간) 시위에 나섰다. 이는 8월 27일인 "팔레스타인과 아랍인 시신 반환과 실종자 해명의 날" 국가행사를 하루 앞두고 시신 반환을 요구하기 위한 자치정부의 국가적 행사이다.

2026.08.27 08:23:41

영국 법원 "삼성전자, 스와치에 161억원 배상하라"

삼성전자가 스위스 시계 제조업체 스와치그룹에 약 161억원을 배상하게 됐다. 상표를 모방한 스마트워치용 워치페이스 앱을 갤럭시 앱스토어에서 유통한 책임이다.26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에 따르면 런던 고등법원은 삼성전자가 스와치그룹에 1160만달러(약 161억원)를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스와치그룹은 당초 1억7000만달러..

2026.08.27 08:13:19

아프리카 알제리 동북부에서도 여름 산불.. 사상자 5명

북아프리카 알제리 북동부지역에서도 산불이 발생해서 급속히 퍼져가고 있다.이 때문에 최소 3명이 목숨을 잃었고 2명이 다쳤다고26일(현지시간) 현지 당국과 국내 매체들이 전했다. 베자이아 주 부얀 마을에서는 22세 엄마와 8세 아들이 산불로 인해 숨졌다.이들의 시신은수크 엘 테닌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현지의 숨맘 라디오 방송이 보도했다. ..

2026.08.27 08:13:14

기후부, 베트남과 전력망·원전 협력 이행 논의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베트남 정부와 만나 에너지 협력의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논의한다.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레 만 훙(Le Manh Hung) 베트남 산업무역부 장관과 면담한다고 밝혔다.최근 베트남은 빠른 경제성장과 산업화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발전설비와 송·배전망 확충, 재생에너지 보급..

2026.08.27 08:00:00

美메인주 공화당 주지사 후보 "투표소마다 이민단속원 배치할 것"

미국 메인주의 주지사 후보 바비 찰스가 최근 지지자 집회에서 연설하면서 올 가을 중간 선거일에 미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을 투표소 마다 파견 배치해 달라고 국토안보부에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내용은 AP통신이 입수한 연설 현장의 녹취록에서 확인되었다. 바비 찰스 메인주 공화당 주지사 후보는 8월 20일 행사의 지지자들 앞에서 연..

2026.08.27 07:50:49

카니 캐 총리, 대미관계 악화 속 내달 유럽의회서 연설

관세 문제 등으로 미국과 갈등을 빚고 있는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내달 유럽의회에서 연설하고,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의 연례 국정연설에 참석하는 등 유럽 밀착 행보를 가속화할 예정이다.26일(현지 시간) AP통신, 유로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카니 총리는 다음 달 17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 있는 유럽의회에 출석해 연설할 예..

2026.08.27 07: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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