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도 유니클로도 아냐"…'찐부자'들이 입는 티셔츠의 정체

'진짜 부자들'은 평소 어떤 옷을 입을까. 화려한 명품 로고를 앞세운 과시적 소비가 넘쳐나는 가운데, 일부 부유층은 오히려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는 최고급 의류를 선택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6일 일본 매체 프레지던트온라인은 부유층 마케팅 전문가 니시다 리이치로의 분석을 소개하며, 최근 럭셔리 시장의 소비층이 변화하는 가운데 이른바 '진짜 부..

2026.08.28 03:00:00

미 항모 루즈벨트함 중동행…최소 7개월 장기 배치

미국 해군이 항공모함 USS 시어도어 루즈벨트함과 약 5,000명의 승조원을 앞으로 몇 주 안에 중동에 투입해 최소 7개월간 작전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란과의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미 해군의 항모 전력이 중동에 장기간 묶이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27일(현지 시간) CNN에 따르면 미 해군 최고 선임 부사관인 존 페리먼 해군원사는 지난 26일 ..

2026.08.28 02:59:13

곽노정 SK하닉 사장, 美투자 묻자 "어디든 열려있다"(종합)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 사태가 2030년 말까지 계속 이어질 것이며, 이후에도 급격한 수요 감소는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미국 내 추가 투자 계획에 대해서는 충분한 지원이 제공되는 곳이면 어느 곳이든 가능하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곽 사장은 27일(현지 시간) 미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의 퍼..

2026.08.28 02:45:43

IAEA 총장 "트럼프·김정은 만나야…대화가 외교의 본질"

라파엘 마리아노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정상회담 가능성을 지지하며 "두 사람이 만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그로시 사무총장은 26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의 스팀슨센터에서 진행한 워싱턴포스트(WP) 인터뷰에서 "지도자들은 서로 만나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

2026.08.28 02:04:43

SK하이닉스, 2029년 미국산 HBM 양산…"연간 수십만장 생산능력"(종합2보)

SK하이닉스가 미국 내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거점이 될 인디애나주 공장 건설을 본격화한다. 2029년 미국산 HBM 양산을 시작하며, 연간 수십만장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출 계획이다.SK하이닉스는 27일(현지 시간) 오전 미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의 퍼듀대 할로웨이체육관에서 인공지능(AI) 메모리용 어드밴스드 패키징 생산기지 기공식을 개최했다...

2026.08.28 02:03:55

"차에 립스틱 자국 도배"…SNS에 영상 올린 인도 남성, 경찰에 딱 걸렸다

인도에서 한 남성이 립스틱 자국으로 범벅이된 승용차로 도로를 달리는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했다가 경찰에 적발돼 벌금을 물었다.지난 25일(현지 시간) 인디언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인도 마디아프라데시주 괄리오르에 사는 대학생 아디티야 시카르와르는 보닛과 문, 트렁크 등 외부 곳곳이 붉은 입술 자국으로 뒤덮인 차량을 몰고 도로를 달리..

2026.08.28 01:50:00

SK하이닉스 곽노정 "메모리 공급부족 2030년 말까지…이후도 우려안해"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 사태가 2030년 말까지 계속 이어질 것이며, 이후에도 급격한 수요 감소는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곽 사장은 27일(현지 시간) 미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의 퍼듀대 할로웨이체육관에서 인공지능(AI) 메모리용 어드밴스드 패키징 생산기지 기공식을 개최한 후 기자간담회에서 메모리 공급..

2026.08.28 01:32:19

SK하이닉스, 미국산 HBM 만든다…"2029년 하반기 양산"(종합)

SK하이닉스가 미국 내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거점이 될 인디애나주 공장 건설을 본격화한다. 2029년 미국산 HBM 양산을 시작하며, 연간 수십만장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출 계획이다.SK하이닉스는 27일(현지 시간) 오전 미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의 퍼듀대 할로웨이체육관에서 인공지능(AI) 메모리용 어드밴스드 패키징 생산기지 기공식을 개최했다...

2026.08.28 01:00:00

'보스니아의 도살자' 믈라디치 84세로 사망…종신형 복역 중

보스니아 전쟁 당시 스레브레니차 학살과 사라예보 포위 공격을 지휘한 보스니아계 세르비아인 장군 라트코 믈라디치가 8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세르비아 공영방송 RTS가 27일(현지 시간) 믈라디치의 사망 소식을 보도했으며, 그의 변호사도 로이터통신에 사망 사실을 확인했다.'보스니아의 도살자'라는 별명으로 불린 믈라디치는 1990년대 초 보스니아 ..

2026.08.28 00:53:44

버핏 "싫으면 탈퇴해라"…기부 운동 비판 억만장자들에 '일침'

'투자의 구루(스승)'로 불리는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자신이 만든 억만장자 기부 운동 '기빙 플레지(Giving Pledge)'를 비판하는 실리콘밸리 거물들을 향해 "싫으면 탈퇴하면 된다"고 일침을 가했다.27일(현지시간) 미국 금융투자정보 전문 매체 바차트에 따르면 버핏 회장은 최근 CNBC와 인터뷰에서 "기빙 플레지를 비판하는 억만장자..

2026.08.28 00:30:00

백악관 “美·이란 협상 없어…경제 압박에 집중"

미국과 이란 사이에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은 없다고 백악관이 27일(현지 시간)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으로부터 의미 있는 제안을 받기 전까지 경제적 압박을 계속하겠다는 입장도 재확인했다.백악관 대변인 캐롤라인 레빗은 이날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협상은 진행되지 않고 있다"며 "대통령이 협상 테이블로 나올 만한 의미 있는 제안..

2026.08.27 23:58:22

SK하이닉스, 미국산 HBM 만든다…美 생산 거점 기공식

SK하이닉스가 미국 내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거점으로 활용할 인디애나주 공장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7일(현지 시간) 오전 미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의 퍼듀대 할로웨이체육관에서 인공지능(AI) 메모리용 어드밴스드 패키징 생산기지 기공식을 개최했다. 2024년 4월 투자발표가 이뤄진 후 2년4개월 만에 각종 인허가 등을..

2026.08.27 23:00:00

네팔·티베트 대홍수 사망자 362명으로 늘어…1200명 이상 실종

네팔과 중국 국경의 히말라야 지역에서 빙하 붕괴로 추정되는 대규모 산사태와 갑작스러운 홍수가 발생해 최소 362명이 숨지고 1200명 이상이 실종됐다. 구조대는 도로와 통신망이 끊긴 데다 추가 산사태와 방벽호 붕괴 위험까지 겹치면서 피해 현장 접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27일(현지 시간) 오후 중국 측에서는 3명..

2026.08.27 22:50:50

영국서 경찰 피해 역주행하다 7명 사망…SNS '위험운전 콘텐츠' 규제 목소리

영국에서 경찰의 추격을 피해 역주행하던 차량이 경찰차와 충돌해 7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소셜미디어(SNS)에 유행하는 '위험 운전 콘텐츠'를 향한 비판이 제기됐다.지난 24일(현지 시간) 영국 가디언은 미들즈브러 인근 A66 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계기로 영국 정부가 위험 운전 미화 콘텐츠를 삭제하지 않는 SNS 플랫폼에 강력한 조치..

2026.08.27 22:10:00

"내 이름 기억해줘"…알츠하이머 남편 돌보는 90세 中 아내의 사랑

베이징에 사는 90세 여성이 알츠하이머병을 앓는 남편을 돌보면서 건강뿐 아니라 그의 존엄과 자존감까지 지키려는 모습이 중국에서 큰 감동을 주고 있다.26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원보는 자신보다 두 살 많은 남편과 중학교 동창으로 만나 장거리 연애 끝에 1960년 결혼했다. 부부는 두 아들을 키우며 수십 ..

2026.08.27 22:05:00

유럽 최고령 군주 하랄 5세 건강 악화…노르웨이 총리 일정 취소

하랄 5세 노르웨이 국왕의 건강 상태가 악화하면서 노르웨이 정부와 왕실의 일정에도 잇따라 차질이 빚어졌다. 요나스 가르 스퇴레 노르웨이 총리는 국왕의 상태가 "매우 심각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예정됐던 독일 방문을 취소했다.27일(현지 시간) 노르웨이 매체 VG에 따르면, 스퇴레 총리는 이날 독일 방문을 취소하고 총리실에 머물기로 했다. 당초 스..

2026.08.27 21:54:34

히말라야 빙하 녹는 속도 2배 빨라져…"레드라인 도달"

히말라야 빙하가 빠르게 녹으면서 빙하 붕괴와 돌발홍수 등 대형 재난 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최근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 역시 빙하 일부가 무너져 강물을 일시적으로 막은 뒤 물이 한꺼번에 하류로 쏟아지면서 발생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27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과학자들은 네팔 돌발홍수가 거대한 빙하 덩어리가 떨어져 나..

2026.08.27 21:38:02

"한국인 4명 등 27명 외국 관광객 구조해"…네팔 관광위

네팔 관광위원회는 돌발 홍수 직격탄을 맞은 라수와 지역에서 한국인 4명, 미국인 2명 및 인도인 11명 등 외국 관광객 27명을 구조했다고 말했다.CNN이 27일 밤 보도한 것으로 외국 관광객으로 언급된 사람들 중에는 한국 남동발전소 직원들처럼 관광객이 아닌 외국 국적 체류자도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한국인 국적자 중 10명은 고립되어 연락 가..

2026.08.27 21:32:11

치안용 AI 카메라로 전 여친 2048회 추적…美 경찰관 체포

미국의 한 경찰관이 범죄 차량 조회 등에 사용되는 인공지능(AI) 기반 차량번호판 인식 카메라를 이용해 전 여자친구의 차량을 2000회 넘게 추적한 혐의로 체포됐다.지난 26일(현지 시간) CNN에 따르면 미국 켄터키주 샤이블리 경찰서 소속 아사드 자히르 경관은 플록 세이프티(Flock Safety)의 차량번호판 인식 시스템을 이용해 전 여자친구..

2026.08.27 21: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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