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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한 짝 벗고 다리 쭉"…지하철 노약자석 3칸 혼자 차지한 민폐 여성

등록 2026/11/05 12:00:00

[서울=뉴시스] 서울 지하철 6호선에서 한 여성 승객이 신발 한 짝을 벗고 두 다리를 뻗은 채 노약자석 3칸을 차지하고 있다.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울 지하철 6호선에서 한 여성 승객이 신발 한 짝을 벗고 두 다리를 뻗은 채 노약자석 3칸을 차지하고 있다.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드보라 인턴 기자 = 서울 지하철에서 한 여성 승객이 신발 한 짝을 벗은 채 두 다리를 쭉 뻗어 노약자석 3칸을 혼자 차지한 모습이 포착됐다.

4일 JTBC '사건반장'은 서울 지하철 6호선에서 한 여성 승객의 행동으로 불편을 겪었다는 제보자의 사연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여성이 노약자석에 앉아 두 다리를 길게 뻗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여성은 한쪽 신발을 벗고 맨발을 좌석에 올린 채 노약자석 3칸을 혼자 차지했다. 여성이 벗은 신발 한 짝은 지하철 바닥에 덩그러니 놓여 있었다.

제보자는 "서울 6호선 신발 벗을 거면 다 벗든가 왜 하나만 벗고 족을 올리냐. 으이고!"라며 여성의 행동을 꼬집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맨발 올리는 것도 모자라 노약자석을 혼자 차지하다니 민폐다", "술에 취한 건가?", "신발 한 짝 마음 같아서는 지하철 밖으로 던지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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