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메인에 뉴시스 채널 추가하기!

"尹은 대기실에서 벽치기 했는데…李 부부 골프 논란 씁쓸"

등록 2026/10/27 08:45:31

수정 2026/10/27 08:58:18

유정화 변호사 "스윙 자세보다 먼저 바로잡아야 할 것은 내로남불의 자세"

[서울=뉴시스]한남동 관저 근무자 대기장소에서 스크린을 향해 스윙 연습을 하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반려견들을 안고 기다리는 김건희 여사.  사진=정지원 전 행정관 스레드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남동 관저 근무자 대기장소에서 스크린을 향해 스윙 연습을 하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반려견들을 안고 기다리는 김건희 여사.  사진=정지원 전 행정관 스레드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유정화 변호사가 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골프 의혹을 겨냥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과거 대기실 연습 일화를 소환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 유 변호사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우리 대통령님은 대기실에서 벽치기나 하셨는데, 참 세상 좋아졌습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가족 골프에 이어 김혜경 여사의 프로골퍼 동반 레슨 의혹까지. 국가적 사고가 발생한 날에도 골프를 즐겼다는 논란을 접하니 참 씁쓸합니다. 스윙 자세보다 먼저 바로잡아야 할 것은 '내로남불의 자세'가 아닐까 싶네요"라고 지적했다. 

또 과거 윤 전 대통령의 연습 논란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제기했던 허위사실 주장을 강하게 반박했다. 유 변호사는 "이재명 부부 황제골프에 말 한마디 못 하면서, 윤 대통령 벽치기를 초호화 골프연습장이라 허위사실 퍼트린 민주당 사과해야죠?"라고 반문하며 당시 상황을 언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자크기 설정

상단으로 이동
로딩중로딩아이콘

URL이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