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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소상공인 상생협력 공로 '행안부 장관상' 수상

등록 2026/10/26 15:25:47

소상공인 위해 전기요금 부담 완화 정책 추진

[세종=뉴시스] 한전은 23일 열린 '2026년 소상공인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한전 제공) 2026.10.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한전은 23일 열린 '2026년 소상공인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한전 제공) 2026.10.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한국전력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상생협력에 기여한 공고로 공기업 중 유일하게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한전은 지난 23일 열린 '2026년 소상공인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소상공인대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소상공인의 사회적·경제적 위상을 높이고 소상공인의 발전에 도움을 준 유공자와 단체를 발굴해 포상한다.

앞서 한전은 코로나19 팬데믹과 에너지비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영업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전기요금 부담 완화 정책을 추진해 왔다.

또 소상공인이 필요한 에너지 분야 지원 정보를 한곳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슬기로운 전기생활' 플랫폼을 구축했다. 소상공인을 위한 에너지 지원 정보는 한전의 에너지절약 플랫폼 '슬기로운 전기생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소상공인은 민생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해 상생협력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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