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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7298위안·0.022%↑…3년반 만에 최고치

등록 2026/10/13 11:46:43

중국인민은행 유동성 12.9조원 시중에 공급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13일 국제유가 등락, 중동전쟁을 비롯한 내외 정세 동향, 경기추이, 금리차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사흘째 절상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7298위안으로 전날 1달러=6.7313위안 대비 0.0015위안, 0.022% 올렸다. 3년6개월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4.2411위안으로 전일 4.2506위안보다 0.0095위안, 0.22% 올랐다. 5거래일 연속 절상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7.4935위안, 1홍콩달러=0.85753위안, 1영국 파운드=8.8707위안, 1스위스 프랑=8.0536위안, 1호주달러=4.6708위안, 1싱가포르 달러=5.2432위안, 1위안=199.17원(0.56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오전 10시42분(한국시간 11시42분) 시점에 위안화는 달러에 대해 1달러=6.6955~6.6957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2310~4.2311위안으로 거래됐다.

앞서 위안화 환율은 13일 새벽 달러에 대해 1달러=6.6940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2203위안으로 폐장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13일 공개시장 조작을 통해  7일물 역레포 650억 위안(약 12조9948억원) 자금을 시중에 풀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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