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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화, 핑크빛 애슬레저룩으로 뽐낸 명품 복근… 관리 비법은

등록 2026/10/11 16:18:48

[서울=뉴시스]예정화가 분홍색 크롭톱에 흰색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예정화 인스타그램 캡처) 2026.10.11

[서울=뉴시스]예정화가 분홍색 크롭톱에 흰색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예정화 인스타그램 캡처) 2026.10.11

[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모델 겸 배우 예정화가 세월을 잊은 듯한 명품 체형을 과시하며 원조 몸짱의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남편 마동석 역시 아내의 SNS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애정을 감추지 않았다.

예정화는 지난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분홍색 상의와 흰색 트레이닝 바지를 매치한 여러 장의 화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예정화는 또렷하게 갈라진 11자 복근과 군살 없는 허리선을 그대로 드러냈다. 1988년생으로 올해 38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탄탄한 코어 근육과 청순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처럼 꾸준한 몸매 관리 비법은 일상 속 생활 밀착형 다이어트 습관에 있다.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예정화는 집 안에서 편안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지내며 몸의 변화를 즉각 체크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또한 특정한 운동 기구나 헬스장에 의존하기보다, 설거지를 하면서 싱크대를 잡고 스쿼트를 하거나 수건과 생수통을 활용해 근력을 단련하는 틈새 운동법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식단 관리 역시 남달랐다. 예정화는 빵을 끊고 단백질이 풍부한 병아리콩과 고구마, 바나나를 활용한 수제 주스 및 간식을 즐겨 먹는다고 설명했다. 특히 레몬과 홍초를 넣은 탄산수를 자주 마시는 등 체내 노폐물 배출과 식욕 조절을 돕는 습관을 공유한 바 있다.

일상에서 끊임없이 움직이는 습관과 철저한 건강 식단이 조화를 이루며 지금의 완벽한 11자 복근을 유지하는 핵심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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