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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이, 이혼설 부정하더니 "많은 것들과 이별을 준비하는 한 해…"

등록 2026/10/03 00:00:00

[서울=뉴시스] 이솔이 (사진= 이솔이 SNS 캡처 ) 2026.08.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솔이 (사진= 이솔이 SNS 캡처 ) 2026.08.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코미디언 박성광 아내이자 인플루언서인 이솔이가 또 다시 의미심장한 발언을 공유했다.

이솔이는 1일 소셜미디어에서 "많은 것들과 이별을 준비하는 한 해 어떤 것들은 영원히 떠나보낸 뒤에야 더 오래 마음에 남기도 한다"고 했다.

그는 "인연은 조금 다른 길 위에 있다. 인연은 이별 앞에서 무기력하며 끝까지 곁에 남는 쪽을 선택하는 사람의 편이니까"라고 했다.

또 "관계의 지속은 깊은 유대에서 시작되는 듯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감정보단 의지에 가까워지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 이해하지 못하고 영원히 서로 다른 결의 존재라는 걸 알아도 그럼에도 곁에 머물기로 결심하는 일"이라고 했다.

이솔이는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다.

그는 지난 6월 소셜미디어에 '내 나이 서른 아홉. 지우고 싶은 과거가 있다' '결이 맞는 관계가 소중하다'는 내용을 담은 영상을 올려 이혼 의혹을 불러일으켰다.

다만 일부 누리꾼이 "박성광님과 설마 이혼했냐"고 묻자 이솔이는 "아니요"라며 이를 일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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