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캉이' 오늘 바다로 돌아가요 [뉴시스Pic]
등록 2026/09/29 13:09:18
수정 2026/09/29 13:10:56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9일 오전 부산 동구 북항친수공원 수로에 12일째 머물고 있는 상어 '부캉이'에 대한 외해 유도 작업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부캉이를 보고 있다. 2026.09.29.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9/NISI20260929_0002250677_web.jpg?rnd=20260929111810)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9일 오전 부산 동구 북항친수공원 수로에 12일째 머물고 있는 상어 '부캉이'에 대한 외해 유도 작업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부캉이를 보고 있다. 2026.09.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 머물고 있는 상어 '부캉이'를 외해로 돌려보내는 작업이 29일 시작됐다.
부산시와 국립수산과학원, 부산해경 등 유관기관은 이날 선박과 워터펌프를 이용해 부캉이를 먼바다로 유도하는 작업을 진행중이다.
부캉이의 진행 방향 뒤쪽에서 워터펌프로 고압수를 분사해 수로 입구 쪽으로 이동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2004년 미국 매사추세츠의 염습지에 고립된 백상아리를 외해로 유도해 구조한 사례를 참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일 외해 유도가 실패할 경우 오는 10월 2일 워터펌프와 그물을 함께 활용해 추가 유도 작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19일부터 전날 오후 6시까지 상어를 보기 위해 북항 친수공원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60만7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시는 시민 의견을 반영해 부캉이를 부산시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할 예정이다.
위촉식에서는 전재수 부산시장이 부캉이에게 명예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하고, 부산시 소통캐릭터 '부기'가 부캉이를 대신해 위촉장을 받는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와 국립수산과학원, 부산해경 등이 29일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서 선박 4척과 워터펌프를 활용해 12일째 머물고 있는 상어 '부캉이'를 먼바다로 유도하는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지난 19~28일 부캉이 관람 인파는 60만 명을 돌파했다. 2026.09.29.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9/NISI20260929_0002250720_web.jpg?rnd=2026092911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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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와 국립수산과학원, 부산해경 등이 29일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서 선박 4척과 워터펌프를 활용해 12일째 머물고 있는 상어 '부캉이'를 먼바다로 유도하는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지난 19~28일 부캉이 관람 인파는 60만 명을 돌파했다. 2026.09.2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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